ㅋㅋㅋ 주구장창 선동질~~ 정게 연관 검색해보고 공부 좀 하고 오세요 ^^

사드가 최후의 선택이지 최선이 아니라고 명확히 말했는데 헛소리네..

요즘 친일매국보수애들 질떨어진다고 느껴찌는게 저뿐인가요?

그러니까 문재인이 생각하는 최선이 뭐냐 이 말입니다.

반대를 했으면 대안을 이야기하는게 당연한 순서 아닙니까?

ㅋ 이게 말을 잘못알아먹는 모지리들에게 설명하는 기분인데요.. 논리파괴자들도 아니고
사드를 반대하면 대안을 가져와야 한다는 논리는 무슨 헛소리인가요?

보수들의 멍청한 대안논리의 예
1) 4대강 하지말라면 대안을 가져와라
2) 개성공단폐쇄하지말라면 대안을 가져와라
3) 위안부협의 파기하라는데 대안을 가져와라
4) 세월호조사 확실히 하라고 해도 대안을 가지고 와라
5) 어버이연합수사 개떡같이해서 욕해도 대안을 가지고 와라

좀 뇌장애있는 ㅄ들 상대하는 기분이랄까. 난 무조건 저지를 껀데 반대하려면 다른  대안을 가지고 오라는...  하지말 라는말을 이해못함.

말꼬투리 잡지 마시고요.

토론을 할때는 상대주장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건 좋습니다.

근데 반대를 하려면 반대측도 납득할만한 근거를 대시고 가능하면 대안까지 제시하는게

올바른 토론방식 아닙니까?


문재인씨가 "사드는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이 말 하셨는데

전 웃겨요.  그래서 어쩌라는거죠?

방법은 나만 알고 있다~~

안 가르쳐주지~~~~



이건가요?

"사드는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라는 말의 간단한 의미도 모르면서

선동글 쓰면 남들이 욕해요.. 꼬투리를 누가잡고있는지 본인이 잘알텐데요.

지각의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결석은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담배는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살인은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핵은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전부다  문장 그 자체로도 어떠한 행동을 섯부르게 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대안을 제시하라니...섯부르게 행동하지말라는 사람에게.ㅋㅋㅋㅋ

왜 대안이 없어도 말 할 수 있는 말들인데 왜 대안제시하라고 무식한 소리하는데요?
헛소리로 말꼬투리잡아서 선동질 그만하세요~ 쪽팔릴정도입니다.

전퇴근합니다~ 즐밤~

그런 말장난은요

아무데나 써먹어도 다 통합니다.

문재인씨가 지금 그런 말장난을 하고 있다느겁니다.

안경은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아니다.

향수는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컴퓨가는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라이터는 최후의 수단이지 최선이 아니다.

제 컴퓨터책상 위에 올려져있는 물건들입니다 ㅋㅋㅋㅋ


대통령 후보자라는 양반이 안보문제에 말장난을 하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말꼬리 잡는건 님같은데요?
문재인 왈.
사드배치는 최선이 아니다.
일단 사드배치에 대해 재검토를 해보고
이문제를 공론화 시켜서 이야기 해보자 잖아요
님처럼 닥치고 설치!
아님 빨갱이! 가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답게 일단 일방적인 배치를 보류하고
토론을 해보자 라는데 그게 억지인가요?

문재인씨는 군사안보 전문가가 아닙니다.

반대의견이 있고 시간끌자는 속셈이 있다면 납득할만한 의견부터 내놓으라고 하세요.

입은 있는데 말로 내놓기 힘들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죠.

왜 반대하는지, 왜 재검토를 해야 하는지 의견도 없답니까? 그분은?

그러는 님은 군사 전문가라
닥치고 사드 찬성입니까???
본인도 전문가가 아니면서
그냥 닥치고 찬성이면서
그러지말고 토론해보자는 의견에는
반대를 위한 반대라뇨
상대방 입을 그딴식으로 막아버리면서
무슨 납득될만한 의견을 말하라는 겁니까?
님 기준에서 그냥
사드 찬성이 아님
전~~~~혀 납득할만한 의견이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군사안보전문가라고 한 적도 없고

저는 제가 가진 생각과 의견을 근거를 토대로 표출했을뿐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씨에게 요구한것도 저런 말장난하지말고

반대의견을 근거를 내놓구 국민을 설득하라고 한 거 뿐입니다.

지도자 후보이시니만큼 가능하면 저도 설득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의견을 들어보고 싶거든요.

설득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아무런 의견도 없이 그냥 반대하고 있어요.



국가안보를 맡을지도 모르는 양반이 국민들 상대로 말장난, 수수께끼 놀이 하는데

이게 올바른겁니까?

저 분은 대안도 없고 의견도 없고 생각도 없답니까?


국민으로써 당연한 요구를 한건데 왜 발광을 하시는지요?

이런 걸 대안없는 반대라고 하죠. 뭘 그렇게 뱅뱅 돌려 말함? ㅋㅋ

당장 북한의 핵위협이 현실로 다가왔는데 사드던 KAMD던 다 꺼지고

그 돈으로 북한에 퍼줍시다. 이게 대안임? ㅋㅋㅋ

문재인이 꼭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되어야 할덴데.

어깨 위에 뭔가가 얹혀져 있는데 쓰기는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그걸 머리라고 하는데 생각도 하고 나름 여러가지 기준으로 판단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지요. 물론 개인이 우선인 사람도 있고 공익을 앞세우는 사람도 있지요. 그거야 개인의 선택이니 자유를 존중해야죠. 그런데 개돼지들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안그러면 밥을 안주거든요. 나중에는 먹기 위해서 시키지 않아도해요. 그게 즐거움이 되기도 하지요. 무엇때문에 하는지 몰라요. 그냥 해요. 밥 먹여주니까. 암 생각 안해요. 밥 먹어야 하니까. 그개 개돼지에요. 닭 정부에서 교육을 책임지는 이상한 개돼지가 자기 편을 향해 개돼지라고 불러요. 시키는대로 해야 밥 처먹는 걸 알기에 온전히 지 주인 뜻이 지 생각인양 그렇게 살아가요. 그래서 어깨 위에 달린 건 있지만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단지 밥 처먹을 때만 사용을 해요. 이게 개돼지에요. 요즘 이런 개돼지들이 많이 날뛰어요. 밥 곱배기로 먹으려고 날뛰어요. 이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날뛰어요. 그런다고 밥 더 안주는데 말이죠. 오히려 쓸모 없어지면 지 주인이 잡아 먹는데 그것도 모르고 날뛰어요. 불쌍해 죽겠어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드럽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똥통에서 뒹굴고 날뛰다가 오거든요. 사람들이 소리 지르면 지 좋아하는 줄 알고 더 날뛰어요. 드러워서 그런건데.  어깨 위에 있는게 정말로 소용이 없어요. 요즘 참 드런 개돼지들이 많이 몰려 다녀요. 드러워요. 생각이나 할 줄 알면...

사드배치 반대한다

간단히 말하면 될것을 보수표 얻을려고
빙빙 돌려서 말하는거죠

여기도 논리가 통하지 않는 벌레들이.....요즘 벌레들이 넘 많이 나오네요...날이 추워져서 그러나....

사드배치는 최후의 수단이고 최선의 수단은 군사력을 동원한 북핵제거와 김정은 참수라는 얘기네요.

북한에 조공이 최선이다!
핵무기와 관계없이 개성공단 재개/확대, 금강산 재개/확대, 북한에 조공 재개/확대!
대북 지원 늘일수록 북한은 핵무기 소형화, 장사정화, 정밀화하고 수량증대해서 위협수준을 높여 삥 뜯기 금액이 늘어나는 것을 왜 모를까? 그러면 조공액을 더 늘이면 됩니다. 쉽지요? 잉? 한마디로 싸드로 방어를 보류하고  조공으로 방어하다 먹혀 버리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