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의 발언을 이유삼아 국회 보이콧 중인 새누리당.
어젯밤에는 국회의장실을 점거하고 난리쳤다고.
박지원 의원의 말에 따르면,
술 먹고 고성을 지른 종자 (by 내 표현)도 있었고
국회 직원에게 행패부린 종자도 있었다고 함.
그 종자라는 게 알고보니 한선교.
얼굴을 보니 술에 완전히 쩌들고, 욕망만 덕지덕지 붙어 있네.
툭하면 고소/고발을 남발하던 색누리 식으로 한다면
저 직원이 한성교를 폭행죄로 고소해도 되는 것 아닌감?
관련 기사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