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금수만도 못한짓도 서슴치 않을 사람인데... 막말로 장제스나
마오쩌둥이 확실한 출세를 보장했다면 지가 혈서까지 써서 충성을 맹세했던 히로히토 목아지라도
따다 바칠 양반...
자신에게 오는 이익에 따라 얼마든지 남로당 총책도 반공인사도 될 수 있는 전형적인 박쥐
대한민국 산업화도 자신의 권력유지에 도움이 됐으니 추진한거지 만약 산업화가 자신에게 발목
잡는 일이라 여겼으면 있던 공장이나 기반시설도 파괴하고 농업화 추진했을 인간
박정희는 그냥 평생을 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쫓은 전형적인 권력지향형 인간말종 기회주의자
그런 인간에게서 무슨 애국과 매국을 논하며 좌우를 따질수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