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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2 22:56
잃어버린 10년과 그 후 8년...
 글쓴이 : 호태천황
조회 : 950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화두는 평화, 통일, 웰빙, 화합이었지만,

그 후 8년의 화두는 증오, 갈등, 혐오, 절망, 전쟁공포입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가늠키도 힘듭니다. 
분명한 것은 국민들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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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eidane 16-09-22 22:58
   
잘못이라면 인류의 잘못이죠.
객관자 16-09-22 23:00
   
10년간 평화 통일 웰빙을 내세워 국민을 속여 돈을 북으로 보냈고 그 돈으로 북은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겁니다.

그리고 그 핵무기로 다시 한국을 협박중이지요.  당연히 뒤통수를 맞고 사기를 당한 국민들에게서 증오와 혐오 와 절망과 전쟁공포가 나옵니다.
객관자 16-09-22 23:00
   
10년간 평화 통일 웰빙을 내세워 국민을 속여 돈을 북으로 보냈고 그 돈으로 북은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겁니다.

그리고 그 핵무기로 다시 한국을 협박중이지요.  당연히 뒤통수를 맞고 사기를 당한 국민들에게서 증오와 혐오 와 절망과 전쟁공포가 나옵니다.
     
호태천황 16-09-22 23:01
   
긴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님의 말이 다 틀리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https://namu.wiki/w/%EB%B6%81%ED%95%9C%EC%9D%98%20%ED%95%B5%EA%B0%9C%EB%B0%9C
          
객관자 16-09-22 23:04
   
북한의 핵무기 '소망'이 오래되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얘기입니다. 시도도 많이 해본거 압니다.  그렇게 바랬음에도 못한 이유가 있지요.  '돈'이 없어서 였지요.  그리고 그걸 해결해준게 김대중인거죠. 1차 핵실험이 2006년에 마침내 있었습니다.  1998년은 북한 사람들 스스로 얘기하듯이 '고난의 행군'시기죠. .  핵은 커녕 굶어죽느냐 나라가 망하느냐의  운명앞에 서있었을 때입니다.  핵개발? 꿈만 꾸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당선 후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옵니다.  그돈으로 체제를 안정화 시킨후 핵개발에 돌입한거죠.  충분한 R&D자금하에서 4-5 연구에 전력했고 마침내 핵실험에 돌입합니다.
               
호태천황 16-09-22 23:12
   
대북 문제를 결과만 놓고 비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8년간 더 심각해진 북핵문제에 대해서 똑같은 논리로 더 까야 합니다.
하지만 북핵문제는 국내 대북정책 문제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요.
국제 정세와 함께 봐야 합니다.
햇볕정책 역시 당시 국제 정세와 맞물려 있는 거에요.

제가 햇볕 정책 지지자입니다만,
지난번에 당분간은 강경책이 답이라는 발제를 여러번 한 것을 아실 겁니다.

윗 대글에 링크 된 것을 한 번만 읽어주세요.

대북문제는 항상 우리만의 시각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개개미 16-09-23 00:09
   
핵무기 관련해서 발제한지가 오래되긴 됐나 봅니다.
또다시 헛소리 찍찍거리는 쓰레기 같은 발언이 나오는거 보니 말입니다.

북한에 돈지원한 것은 한국 뿐만아니라 해외국가들도 자유스럽지 않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되면 벌레와 알밥들에게도 논리란게 뇌속에 새겨질까요?
          
객관자 16-09-22 23:09
   
핵실험에 성공한 지금은 '본전'을 뽑기위한 시도가 나올겁니다. 핵이야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역시 만만한 한국이겠죠.  죽을래? 돈내놓래?  10원에 한대씩이다?

한국 좌파들의 반응도 예측해볼까요?
북한은 잃을게 없는 자들이다.  얼마든지 핵 터뜨릴수 있다. 한국은 많은 걸 잃을수 있다.  북이 원하는 대로 해주자.
               
호태천황 16-09-22 23:14
   
윗 댓글로 대신합니다.
코리아헌터 16-09-22 23:09
   
햇볕이 아니었으면 김대중은 정권을 잡지 못했을 겁니다.
정주영 뒷통수쳐서 집권에 이용해 먹었으니 정주영이도 열받아서 나중에 대선에 나선 것이고요.
대통령 될 아무 준비도 없던 노무현은 엉겁결에 햇볕 따라간거고,
자기 세력을 구축하려다가 종북주의자들을 흡수한 결과로 현재의 대립과 반목을 심화시킨 것입니다.

이제 햇볕은 그 빛이 바랬어요.
애당초 북한은 한국과 대화할 생각조차 없었어요.
김대중도 그걸 알면서도 집권에 이용한 것에 불과해요.

대립과 반목의 책임은 노무현의 역활이 커요.
     
호태천황 16-09-22 23:13
   
당시 국제 정세를 싹 무시하고 비판한다면,
현 북핵문제도 똑같이..아니 더 비판 받아야 합니다.
     
네티즌100 16-09-22 23:23
   
코리아 헌터야 정주영은 전두환 노태우 때문에 열받아서 김앵삼, 김대중,정주영이 함께 대선후보로 나왔다가 앵삼이에게 엄청 두둘겨 맞았단다 제발 조작은 하지말자!! 김대중과 노무현을 너희 또라이들의 시선으로 보지 말아라!!
     
깍두기 16-09-23 00:32
   
햇볕정책 기조속에서 북한과의 많은 대화를 했고,
과거 정부와 비교해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에 일시적 평화시기가 왔었다고 봅니다?! 일시적 평화시기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라면 외국인 투자가 북한의 위협속에서도 활성화 됐고, 6자회담을 남북이 중심이되어 이끌어가는 모습을 통해 동북아 안정이 있었다는겁니다.
왜. 그당시 상황을 이해못하고 무작정 햇볕정책이 실패했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호연 16-09-22 23:22
   
북한이 핵을 미국에 쏘건 우리나라에 쏘건, 쏘는 순간 그들의 멸망은 확정 사실이 됩니다. 뒤가 없는 그들이기에 쏘기 전까지만 그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미국에 쏘면 우리나라가 북한을 흡수통일할 여력이 그나마 남을 것이고, 우리나라에 쏜다면 북한과 우리 모두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주변국의 아주 맛난 먹이감으로 갈갈이 찟겨지겠지요.

전력차가 있다 한들 좁은 국토의 두 적대세력이 전쟁을 통해 통일을 하겠다는 건 공멸하자는 이야기이고, 결국은 평화적 해결밖에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평화적인 통일은 오랜 시간과 많은 인내를 요하며, 따라서 올바른 길이지만 이끌기 쉬운 길은 아닙니다.

국가와 국민이 아닌 자신의 안위만을 돌보는 자들은 이런 대의를 이해시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작고 짧은 감정들을 부추겨 통일을 그르치고, 자신의 영달만을 꾀합니다.
물어봐 16-09-22 23:56
   
김대중이 만약 북한에 돈을 지원
안했다면 만약 지금북한이 있을까?
이생각에는 전 북한이 아직도 존재
한다고 생갃합니다  다만 핵에대한
완성도는 덜 하다는 생각 입니다
하지만 그건 시간 차이  아닐까요?
북한은 몇년이 지나도 북핵을 붙잡고
있을 위인들 이니깐요
     
객관자 16-09-23 00:14
   
확실한건 북한이 핵에 대해 집착을 가진건 1955년부터였고  이로부터 무려 45년간 그런 생각만했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돈을 가지자 개발했지요.
그들이 설사 최후에는 핵개발을 해냈다 하더라도 내돈주고 뺨맞는 것처럼 기분 나쁜게 없습니다.  그들이 본인들이 피땀흘려 벌은돈으로 핵을 만들었다면 (실제 땀흘려 돈번사람은 그런 쓰잘데없는 데 돈 투자 안합니다) 화가 이렇게까지는 안났을겁니다.

그때 온갖 교언영색으로 국민을 속여서 북에 돈을 보내면 모든게 잘될거라는 그분들에 매우 화가 납니다.
          
호태천황 16-09-23 00:18
   
윗 링크는 읽어 보셨나요?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 분이군요.
               
객관자 16-09-23 00:20
   
초기에 인터넷 상에서 핵개발 의혹이 나왔을 때 진보진영분들께서 (당시는 여당이었죠) 했던 주장들 몇개 생각납니다.

"루머에 불과하다 " 
"상식적으로 이 좁은 땅에서 그들이 핵개발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다 죽는 무기에 불과한데?"
"보수세력이 햇볕정책을 좌초시키고자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

저는 순진하게 그때 믿었습니다.  햇볕정책을 지지했었거든요.  저 스스로에 대해서도 자괴감을 느낍니다.
                    
호태천황 16-09-23 00:22
   
그러니까 윗 링크는 읽어 보셨냐고요.
          
네티즌100 16-09-23 00:20
   
여보세요!! 개관자씨 북핵은 이미 늦었어요 부칸은 현재 실전배치 전 단계 입니다.
개정은이 스위스 유학파라면 다음단계는 뻔한 이야기 입니다.
핵무기 실전배치가 완료되면 더이상 핵실험 미사일 실험등을 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때부터는 국제사회로 서서히 나오려 하겠죠!!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핵실험 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면 더이상 국제사회가 북한을 압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개정은이는 서서히 경제에 올인하는 정책을 펼치겠죠
프러샨블루 16-09-23 00:31
   
10년간의 화두만 보면 모두가 행복했던시기처럼 써놨네요.
중산층몰락, 구조조정, 등록금, 카드, 부동산 이런건 없었다는 듯이요. 특히 저중에 웰빙은 왜 끼워넣으신건지?
중산층의 몰락부터 시작해서 모든 시스템발전이 더뎌진거죠. 사회적신뢰와 도덕, 복지등도 제자리걸음이고.

금강산관광, 개성공단같은거 안하고 쌀,의료만 지원했어도 햇볕정책이 지금에 와서 욕먹을일은 없었겠죠.
현재 수해지역에 지원하는건 반대하지만 김대중이 쌀 지원한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굶어죽은 사람이 많이 나온시기였으니까요. 더러운 의도로 보낸 쌀이라도 북한거지의 입에라도 우연히 들어갈수있었을지도 모르죠. 북한정권을 더 유지시킨 댓가로 소수의 연약한 생명을 구했을수도있다 생각하고 말아야죠.
     
호태천황 16-09-23 00:38
   
네에 IMF를 겪으면서 많은 문제가 있었긴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분위기는 위에서 언급한 화두가 맞죠.
          
프러샨블루 16-09-23 00:49
   
억지 화두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지금도 여전히 경제가 고통스러운거지 저때는 덜 고통스러웠다고 말할수없잖아요? 중간에 중국의 올림픽준비기간이 숨퉁을 트여주긴했지만 전국민이 효과를 보진못했고요.
               
호태천황 16-09-23 00:58
   
글쎄요 제 주변은 저 때 웰빙이네 뭐네 비교적 좋았습니다.
내수시장도 지금보다는 좋았고요.
언론과 방송에서도 지금과는 분위기도 많이 달랐죠.
사회적 분위기는 꼭 돈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서요.
                    
프러샨블루 16-09-23 01:04
   
그시절 분명 기회잡은사람도 많긴했죠. 저희집도 그때 대부업,부동산을 본격적으로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일로 상대방들은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구요.
                         
호태천황 16-09-23 01:06
   
네에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오히려 님 주장이 맞다면 그것을 해소시키지 못하고 더 가중시킨 현정부에 절망이라는 표현이 맞는 듯 보입니다.
                         
프러샨블루 16-09-23 01:17
   
죽은자식 부랄만지기지요. 미국,유럽,일본도 못하고 있는거 한국도 당연히 못할거구요.
그래서 가끔 정부가 통일에서두르길 원합니다. 생각보다 짧은시간에 경제회복이 오지않을까 싶어서요. 일단 돈이 많이 돌아야 사람들도 핏대세우며 싸울일이 줄어들겠죠.
                         
호태천황 16-09-23 01:21
   
이 이야기가 죽은 자식 ~이라는 것으로 비교될 성질인가 싶습니다만.
통일로 마무리 하죠.
     
깍두기 16-09-23 00:41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나 하는 주장인건가요?!
당시 우리가 어떤 상화엥 처해 있었으며, 이런 사업들을 추친함으로 우리에게 얻어진 여러 이득들은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상황인식이 먼저 필요 할 듯 하군요?!
특정 사항에 대한 겉핥기식 상황판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만 하는건 자신의
주장이 상대를 설득하기엔 빈약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북핵과 관련해선 민주정부10년 여러 사업들과 비교해 기존 다른 정부들의 사업들과 비교해 무엇이 다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직 민주정부 당시 사업들만 북핵에 도움이 됐다는 일방적 주장과 함께 민주정부에게 북핵에 관한 무한책임을 전가하는 행태는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프러샨블루 16-09-23 00:55
   
별로 설득하고 싶진않습니다. 어차피 설득안당하잖아요.
북핵에 대한 책임이 중요한게 아니고 대처가 중요하죠.
김대중 어차피 죽었는데 이제와서 뭘따져요. 책임전가 안합니다.
제가 우선시 생각하는건 한국이 지금 악화일로에서 벗어나려면 김정은을 제거해서라도 빨리 흡수통일해야한다는 생각뿐. 통일만이  경제돌파구니까요.
깍두기 16-09-23 00:35
   
상대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비판적 시각을 통해 의견을 나눠야 하는데,
오직 자신들의 근거가 빈약한 주장만을 배설행태로 내뱉는분들이 있군요?!
타인들이 주장하는 부분에 대한 반박을 근거를통해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문삼이 16-09-23 00:49
   
솔직히 말하자면....
IMF 이후 신자유주의 정책하에서는 서민들의 어려움만 가중되는 구조였습니다.
이런 구조하에서는 우리 경제가 세계경제와 더욱 연동되며 미국이 부흥할땐 미국쪽에 중국이 부흥하면 중국쪽에 붙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단지 DJ 노무현과 MB 박근혜의 차이점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려는것과 아예 귀를 막고 무시하며 그냥 따라오라는 차이점 뿐입니다.

물론 IMF이후 우리가 선택해야했던 신자유주의 정책들은 어쩔수 없었죠.
미,중에 휘둘리지 않기위해선 자국 시장이 커야 겠고 그 해결책은 남북간의 경제블럭화의 완성이 되겠죠.
햇볕정책도 이런 취지하에 시도되었겠고 당연히 미국의 허락하에 취해진거죠.
단지 부시 매파정권의 등장과 이에 지지않는 똘끼충만한 김씨일가의 강대강 충돌하에서 우린 그냥 객체로 전락하고 만거죠.
이의 시작은 당연히 북의 핵개발이겠고 결국 이의 해결책은 우리도 이에 상응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겠죠.
다시 남북 평화체제 구축하기엔 이미 먼길을 와버렸다고 보네요.
lzuu 16-09-23 04:38
   
친일파의 목적을 알면 간단합니다
검정고무신 16-09-23 07:05
   
색누리와 개돼지는 오로지 북핵만 물고 늘어져야 살 수 있는 상태 아닌가? 내가 보기엔 숨이 깔딱대고 있는데...북핵 아님 어쩔뻔 했음? 영남권도 지진 몇 방에 정신 차릴 것 같던데... 다급하긴 한가봅니다. 온라인투사들이 여론전에 일찌감치 뛰어든 것 보면 말이죠. ㅎㅎ 북이 핵실험 해주는데 닭이 받아먹지를 못하네. 쯧쯧쯧.
탈곡마귀 16-09-23 10:41
   
그때 당시 웰빙이였지만 지금은 힐링이죠.
사람들이 그 만큼 지금 지치고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탈곡마귀 16-09-23 10:56
   
사실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말은 이명박근혜와 그외 일당 놈들도 안쓰죠.  개소리라는 걸 알기에...
개정 16-09-23 11:25
   
등록금이 빠르게 오르던 그 당시가 웰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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