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것들이나 점쟁이들이 주변에서 사탕발린 말을 해도 이것은 변치 않습니다. 국회에서 굿이나 보고
그것들이 전년이나 올해 통일 될거라고 사탕발린 말을 했었지요
그것들이 4대강도 그따위짓을 해놓고 저따위로 만들었지요
이것들이 하늘 지옥 무서운줄을 몰라요
더군다니 근본도 없는 음체들이 지리산까지 건드린다라
홍준표씨는 잘아는 음체들한테 지리산 댐 만드는건 어떻냐고 조언한번 해보십시오
그 음체들은 그말듣자마자 벌벌 떨거요
그런 힘이 있으면 좋은 일에 쓸수 있는데 왜 제스스로 망가지고 아랫세상으로 가려고 하는지 저런게 욕망 탐욕인가요
그냥 옆집 아줌마 '아이고 그분은 그럴분이 아니야' 이런 사람이 그자리에 올랐으니
뭔 되지도 않을거에 욕심을 그렇게 부리고 고집을 그렇게 부리는지..
국민들 제물로 바치고 나라를 제물로 바치고
도대체 이루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도무지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