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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국가권력중 가장 믿을만한 것은 돈의 힘이다.
돈의 힘은 나라의 평화도 살 수 있다고 칸트가 말했답니다.
부국은 강병을 이룬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또,
상업이라는 것은 착취를 거래로 바꾸어 놓은 것이랍니다.
돈의 힘은 막강하다는 것이겠지요.
이 말이 있네요.
농업을 중요시 안한 나라가 세상에 존재하나 ㅋㅋㅋ
유럽이나 이슬람쪽은 주변에 수십개의 나라가 존재하니 무역이 좀 더 영향력이 컸을 뿐이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상업이 돈이 된다는 걸 알았을 뿐이죠. 거기다 식민지에서 수탈이 가능해져서 더 중요해진 거죠.
주변에 나라라고는 중국,일본 밖에 없는데 상업을 중시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식량자급이 해결되거나 다른 곳에서 수입하거나 수탈 가능할 때나 농업을 무시하죠.
그리고, 사농공상에서 공인, 상인은 천민이 아니구요. 사농공상 전부 양인입니다.
여기서, 사빼면 농공상은 똑같은 평민이지 귀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