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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이 한국의 물대포가 위력을 약했다는 것을 말해줌. 한국농민의 경우는 위 영상의 서양인보다 훨씬 몸무게가 적게 나갔지만.... 수차례 물대포를 맞고도 제자리에 있었음.... 물대포로는 얼굴 전면에 안와골절이 올수도 없고... 넘어진 것도 뒤로 넘어졌기에.. 얼굴 전면에 안와골절이 올 수 없었음...
따라서, 이런 논쟁이 생기는 것이고... 따라서 부검을 제대로 해야한다는 이야기임. 더군다나, 소송까지 해서 보상을 받으려고 했다면... 객과적 증거가 있어야 함... 보상을 정부에서 받아야 할지... 시위대한테 받아야 할지를 확인해야 국민세금을 아낄 수 있는 길임.
고개 뒤로 꺽인거 안보임 첨에는 얼굴만 때려 몸이 안날라감
그리고 의사의 증언 그리고 네이버지식인이 말하는 물대포 이야기 안보셨남
높은건물에서 떨어졌을때의 충격이랑 똑같다고 의사가 말함
그리고 물줄기으 힘이 7톤에서 10톤가량 된다고 지식인이 설명해줌
사람의 펀치력이 7톤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타이슨도 펀치위력이 7톤이 불가능한데 외국보다 약해도 7톤은 나감
저는 이들이 사람이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이제는...
하긴 민주화가 반대의 의미로 쓰이는 공산주의,독재주의 찬양하는 쓰레기통에서 이곳으로 넘어와서 유언비어 퍼트리느라 바쁜건 알지만...
그래도 도를 넘어서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살인자이므로 진압대는 상관없다.
그리고 그 살인자는 자기들의 주장을 옳게 하기 위해 일부러 살인을 저질렀다는 늬앙스의 쓰레기 같은 글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이 할짓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맞다 하더라도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쓰러진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살수차에서 뿌린 물을 몸으로 막다 미끄러져 덮쳐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기본적인 규정조차 지키지 않고, 사람이 쓰러진 상태에서 이를 끌고 나가려는 사람들과 쓰러진 노인에게 계속 물을 뿌리는 그들에게 정당성을 어떻게 부여하려는지 모르겠군요.
이건 어떠한 정치 세력을 믿던것과 상관없이, 국가권력의 힘이 과도하게 집행된 점에 대해서 성토하고, 그들을 지탄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듯이 보여집니다.
이런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정당성이 있으며, 무슨 사상이 있으며,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이러니 돈받고 일한다는 소릴 듣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반사회적인 행위를 밥먹듯이 하는 벌레에 비유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머리받기시 충격량은 헤비급 권투선수가 머리공격시 때리는 펀치의 경우 약 6300N에 해당되므로 이보다는 당연히 낮아야 머리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머리받기시 평균 충격 접촉시간은 13~18ms이고 충격량이 670~1100N 정도로도 충분히 광대뼈의 골절이 발생될 수 있을 정도이며 전두부의 경우엔 약 1700~4000N 정도의 에너지로 골절이 유발될 수 있는 상태임을 고려하면 적절하고 무리없는 정확한 머리받기 동작의 숙련은 축구 선수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할 것이다.
와 완전 대가리는 장식이네
"물대포가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은지 간단한 물리학 계산을 해 봅시다.
어차피 실험을 못하는 상황이므로 계산을 해도 오차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궁금하니 해보죠."
처음 이말 못봄 처음부터 오차가 크다고 말함 물의 분사속도가 어떤지 글쓴이도
모른다고함
그냥 재미로 한번 계산해보자라고 말했는데 그걸 팩트자료라고 가져옴??
님 지능지수를 알수있는 대목
정게가 토론을 해야하는데, 토론할 상대방은 없고, 있어봐야 딱 몇명뿐인데
것도 알바와 버러지들만 있어서 저는 댓글도 거의 안다는 상황이라 재미도 없네요..
이렇게 너무 애쓰지마세요;; 그래봐야 상대방측은 알바아니면 버러지잖아요 ㅎ;
어떻게보면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같죠..안쓰럽기도 하고,
아무튼 밑에 호태천황님도 고생하셔서 썼는데 안쓰럽더라고요..
이미 가생이 정게는 토론을 할 수 없는 곳이 되었더군요..씁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