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된 연설문 수정 자료등
말그대로 봉건시대에도 있을수 없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고
그당 전체가 그분 내시들인데 참 꼴이 볼만 합니다.
남은 1년이 걱정이되겠군요 지지자들은 스스로 한심한줄 알아야 될겁니다.
애국한다면서 그동안 매국하는줄도 모르고 따르고 있었고 아직까지도 일편 단심인 놈들이 많으니
모르는게 더 큰죄로 발전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알면 멈출수 있으니까
그런데 댁들은 알면서도 그럽니까
어제 개인적 일로 몇년만에 열받아서 아침까지도 기분이 싸한데.. 배우고 알면 주변 상황을 관찰해보고 인내할줄 알게 됩니다.
무식한 놈들이 일만 더 크게 만드는거지요
그분이나 그당을 지금껏 모르고 지지하신분들 또 일편단심인분들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아시고 알려고 하시기를
그분께서 분명 믿었던 만큼 역한게 없다 하는데 배신자. 제스스로 또 서로간 신뢰가 다깨진 상황에서 아직도 미련한 짓을 하렵니까
흉한꼴을 더 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