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이 아니라 최태민교에 빠져서 교주말을 듣고 있는중

그게 가장 현실적인듯. 비현실의 현실화

지금 더 큰 문제는 부정부패가 아니라 무능이죠. ㅋㅋㅋ/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꼭두각시론.

자신이 부정부패의 중추인데..부정부패를 어떻게 처단?

``주변 부정부패 다 자르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모습좀 봤으면...``

이거슨 말이죠...
혼이 정상이어야 가능합니다...

이 뇨자는 일단 제 정신을 가진 일반인조차 버거운 뇨자입니다.
괜히 동정심도 주지 마세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
참~~ 나쁜 뇬입니다.

'선거의 여왕' 이니 뭐니 그렇게 불러왔지만...

냉정하게 따져 보면, 극심한 지역구도 아래 특정 지역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은 '2세 여자 아이돌 정치인' 인 거죠.

연설이든 토론이든... 처음 정치 시작했을 때부터 그네 누나의 모습은 일관적이었다고 봅니다. 말하는 장면을 보면... 솔까말, 지적 능력은 평범한 수준 내지 그 이하이고 유체이탈화법 땜시 전달력 또한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죠. (사람이 지적이라거나, 그렇기에 정책적으로 우수할 거란 느낌은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 또한 마찬가지일 겁니다.)

박정희와 육영수의 딸이란 '2세 공주님' 타이틀... 여기에 특정 지역에서 마치 아이돌마냥 열광하는 묻지마 인기~ 그게 그네 누나의 밑천 전부인 겁니다. 그러니... 그냥 당 대표 정도나 하고 선거 지원이나 했으면 좋았을 것을... 깜냥도 안되면서 청와대 주인을 꿈꾸고, 그걸 가업인 것처럼 생각하다 보니... 결국은 바닥 다 드러나 패가망신에까지 이르게 된 거죠. (그 과정에 나라 꼴은 참... 이명박근혜 10년은 수습하는게 아니라 단죄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