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정황이나 청와대의 대응을 보면 태블릿주인은 최순실이 확실함..
근데 왜 그런말이 나오냐? 최순실 인터뷰때문인데...
최순실은 그 태블릿을 버린적이 없슴..분명히 독일까지 들고갈정도로 애지중지
근데 어느날 태블릿 사라짐...그게 방송에 터짐...
분명 JTBC도 정상적인 경로로 입수하진 않았음...
검찰이 입수경로를 파악하면 JTBC도 잘못한게 들통나고 역풍도 때리고 물타기하기도 좋음.
인터뷰를 가장해 가이드라인을 암시해줌.
허나 국내여론은 그걸 어떻게 입수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님 죄지은넘빼곤 다 돌아섬..
그나마 청와대 실세들 대부분이 순실이가 꽂아논 놈들이라 버티기로 연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