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상황으로봐서는 아무리 않되도 다음대통은 이재명이건 문재인이건 될거 같으니 좋고...
수구 꼴통들 이번기회에 다들 아작날거 같으니 기분 또한 좋을씨구고..
2017년부터 우리나라는 진정한 한민족의 '흥' 이 만천하에 펼쳐져
민주주의는 물론 경제,사회,문화,국방등 전 부문에 걸쳐
크게 융성할 것으로 보여 기분이 여간 좋은게 아닌 요즘 입니다만...
너무 좋은 일만 생기면 또한 않좋은 일도 생기는게 세상의 이치인지라...
마음 한구석에 조금의 불안감이 있는것은 저만의 기우 일까요...?
아무쪼록 저만의 쓰잘떼기없는 기우이기만을 하늘에 기원합니다.
야권은 이제부터 조중동 길들이기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내년 종편 재배치 칼을 먼저 손에 쥐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수구 개언론의 목줄을 확실히 틀어쥐고 있어야 마음이 놓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