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는 대의민주주의에 어긋납니다.
비난은 하되 팩트만 가지고 합시다 !
이재명에 대한 허위사실을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형사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신고합시다!

1. 이재명 가천대 논문표절 사건- 가천대측에서 국정원과 손잡고 학칙위조와 회의록 위조를 하여 4회이상 언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가천대측에서 결국 표절이 아니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허위로 판결)

2. 연예인, 김부선과의 불륜설 - 김부선은 누구라고 지목한 적도 없는데 사람들이 이재명과의 불륜이라고 추측한것에 불과하며, 김부선은 이재명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허위로 판결)

3. 이재명이 과거에 대통합민주신당에 들어가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는 주장 - 이재명은 탈당한 적이 없고 당적 증명서까지 공개하였습니다. (허위사실로 판결)

4. 정동영의 이재명 영입설 - 이재명은 그전부터 선거에 나왔고 정동영이 영입한 사람이 아닙니다. (허위사실로 판결)

5. 판교 철거민 폭행 사건 - 이재명이 철거민에게 폭행 한것이 아니라 폭행을 당하였고, 새누리당이 동영상을 조작하여 마치 이재명이 폭력을 가한것처럼 보이게 하였으나, 법원에서 조작된 동영상임으로 판결 내렸습니다. (허위사실로 판결)

6. 이재명의 형수 쌍욕사건 - 이것은 팩트이나 그날의 정황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형수가 통화 녹음을 한날은 형수가 이재명 시장의 어머니를 폭행, 폭언, 협박하여 어머니가 무서워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입원까지 한날이었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경찰에 진술하고 나오면서 통화한것을 작정하고 녹음 한 것입니다. 효심을 가진 사람이나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건을 새누리당이 편집하여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녹음파일 유포는 불법으로 판결)

7. 이재명 시장의 형이 박사모 지부장을 맡음 - 이재명의 형이 시장인 동생에게 부정청탁을 했고 이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새누리와 함께 이재명의 적군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새누리는 형에게 비례대표를 맡으라는 둥 형을 매수하여 악랄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청렴함으로 빚어진 아픈 가족사)

PS. 이재명의 녹음 파일, 거짓 편집된 판교 철거민 동영상등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 신고대상에 속하며 유포 횟수 1회당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형사상 허위사실을 통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여 5년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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