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청문회장에서 자충수가 되고 조대위도 그렇군요
지금 세상은 옛날 처럼 안통해요 삐닥하게 가다가는 삐닥하게 받는게 지금 세상이죠
그러니 정말 짐승같은 놈은 죽고 바른 사람은 흥하는 시대가 어느 기점을 정점으로 바뀔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차피 애들이 살아생전 처벌 받던 부귀영화를 누리던 말던간에 전 애네들 죽어서 지옥불이라도 보내야 한다는 주의이고 또 더이상은 용서 받을수 없는 시대라 봅니다.
옛날 방식으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식으로 살다가는 죽어서 지옥불 가기 쉽상인 시대라
살아생전 받는 형벌이 무서운게 아니라 죽어서 받는게 진짜 무서운거지요
죽으면 아마 애네들도 알것입니다. 아니 한 몇년 뒤에 애네도 사후 세계가 있다고 느낄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