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230111014984?d=y
대선주자 지지도 문재인 26.9% - 반기문 20.2% - 이재명 12.6%
- 문화일보·엠브레인 신년 여론조사
보수진영, 반기문 25.9% > 유승민 18.6% > 황교안 8.2%
진보진영, 문재인 28.4% > 이재명 15.2% > 안철수 10.5%
“탄핵심판 서둘러야” 71.5%
1일 문화일보 신년 특집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3인이 ‘메이저 후보군’을 구축, 나머지 ‘마이너 후보군’과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 주자’격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만만찮은 지지율로 ‘메이저 후보군’ 진입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반면,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마이너 후보군’으로 추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에 의뢰, 지난 12월 27∼28일 실시한 조사에서 나왔다.
조기 대선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진영과 지지정당별로 특정 후보에 대한 몰아주기,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v.media.daum.net/v/20161230111014984?d=y
----------------- 이상 기사 전문에서 발췌
반기문이 사실상 무정당으로 대선 출마 선언후 개누리 충청도 의원들과 정당을 새로 만드는게
기정 사실로 알려 지면서
친박들이 피똥 줄줄 싸게 생겼으니 썩은 동아줄이란걸 알면서도 피닉스제 대신 황교안 쓰레기를
대선주자에 슬쩍 포함 시켜 주는 센쓰!!
여당쪽에서는 누구든 자꾸 나와서 현 여권표 표갈라 먹기 해라,, 에헤라 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