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제대 후 천만원?"..광희, 입대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취재진이 광희에게 소감을 묻는 그 순간 근처에서 '군 전역 수당' 공약을 홍보하던 국민의당 관계자가 광희 곁으로 다가왔다. 관계자는 광희의 옷을 잡으며 사진을 같이 찍자고 요구했다. 광희는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취재진이 "인터뷰를 해야 하니 비켜달라"고 요구하자 관계자는 머쓱한 듯 잠시 뒤로 물러서 있었고 광희가 인사를 끝내고 차에 타자 차로 달려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시 한 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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