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네요

윤찍고 파업하는분들 현타올듯

재앙이네요. 윤재앙~ ㄷㄷㄷㄷㄷㄷㄷ

화물연대 파업 못막고, 계속 커지면, 물류가 동맹경화로 올스톱될수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재앙이 닥치는거죠. 안그래도 이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8.6%입니다. 충격적인거죠. 내려갈줄알았더니, 이건뭐 더 올라가고, 유가도 130달러까지 간다는게, 140달러까지 간다더군요. 참 큰일입니다. 한국의 정부는 아무런 외교도 대책도 없고, 그냥 가만 앉아서 망하길 바라는 모양입니다. 지금 제대로 대응할려면, 여기저기 외교도 해야하고,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합니다. 미치고 환장할노릇.

이상태로 아무것도 안하면, 한국 망합니다. 정말 망합니다. 그 피해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피해을 보게될겁니다.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지금의 지지율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앞으로 닥칠 문제들이 너무 커서 모든걸 뒤업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선에서 제대로 대응할 인재을 뽑아야한다고 말을했던건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을 보면, 답없습니다.

진짜 스태그플레이션 진입했는데 대응하자는 목소리는 안나오고
그저 정당내 권력 암투에 몰입한 미친 새끼들이 저 멸공우꼴새끼들이죠
근데 뭘 잘 알아야 대응할텐데 뭘 모르니 대응해야한다는 의식이 없는 것일 수도

스태그플레이션이요?

지금 스테그 플레이션이라고 하셨음?ㅋ

https://youtu.be/J0CsQBIC5l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미치겄네유 ㅋㅋㅋㅋㅋㅋ
아는게 없어 당췌 ㅡ.ㅡ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빵 터졌음...ㅅㅂ

알콜돼지생퀴 술종류와 룸빵 등급밖에 아는 것이 없는 듯.

한국인들 집값에 미치더니 의식이 퇴화된거임. 한마디로 돈의 저주에 걸린것.국민절반이 그모양인데. 감수 할수밖에.국민이 만든 나라를 국민이 망친거임.누굴 탓하랴.

이게 맞죠
근데 저새끼를 지지 안한 사람들도 똑같이 피해를 보는게 문제...
각자가 잘 대처해서 5년동안 살아남아야함

사실상 무정부상태.. 그냥 니들 알아서 하세요네 ㅋㅋㅋ

경제는요...ㅋ

지도자가 뭐 경제 안다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게 아닙니다.
경제라고 하는 것은 국민 모두가! 기업과! 노동자와! 모두가! (캬 라임 좋고)
함께 노력해서 이루려는 것이지.

지도자가 뭣 좀 안다고 택도 없습니닷~
지도자가 뭣 좀 안다고 택도 없습니닷~
지도자가 뭣 좀 안다고 택도 없습니닷~
지도자가 뭣 좀 안다고 택도 없습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무책임한 정부보다
무정부 상태가 더 나을 것 같네요

그러게요. 뭐하러 사람들이 지랄하면서 투표는 했는지 ㅋㅋ

전국민 유권자 72%의 생쇼였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런자가 꼭대기에 있으니 주변에서 한탕 해먹을 사람만 붙겠네요 ㅋ

진짜 한탕 해먹을려고 저런 새끼를 대통령으로 앉혀놓은 것일 수도...ㅠ

요소수 사태때 챙겨준 정부와 지금의 정부보면서 느끼는게 많을거에요

얘도 못이기고, 아니 애초에 얘를 자기들 한편이라 생각하고 검총으로 임명한 그 당과 모지리는 대체.....

어찌되었든 윤석렬이 검총 자질도 없을뿐더러 대통령감의 자질역시 형편없다는건 인정을 하시는
발언 이신거죠??

협상력 전무..뭘할지도몰루..어차피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느껴봐야하겠죠.이대남들의 손꾸락맛을 봐야죠

바뀌기 힘듭니다. 이미 인지부조화 에다 오기가 발동 했거든요.

검새 시절 갑질이나 하고 룸이나 다니던 검새 출신들이 뭔 나라 살림을 한다고 ㅋㅋㅋㅋ

대한민국 이제 여기서 끝인갑서 늬미 쉬펄....

이거보니 느끼는건데..안타깝지만 우리나라도 국운이 다한듯한...

술주정뱅이가 아는것은 술과 여자밖에 없지

그냥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뭣좀 한다고 나대다가 멀쩡한것도 망칠까 우려된다.

무능하면 차라리 식물이 그나마 낫다. 괜히 무능한데 손대서 부동산 개폭등시키고 고용파탄 국가부채 폭증에 소득주도성장 대실패까지 저지르고 출산율 0.8로 폭락시킨 문재앙이 최악이지.

산아제한 정책 대대적으로 시행한건 박정희때

코로나로 전세계 휘청일때 선방한게 우리나라

개소리하면서도
식물 대통령이란 건 인정하는거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590#home

당정회의에서 나온 일부 발언

비공개 회의에선 신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국가안보보다는 과시용으로 하던 경항모나 공중급유기 등의 예산을 전부 쳐내고, 북한 핵·미사일에 집중 대비하는 예산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경항모,공중급유기도 좌초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