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에 옵저버로 가는 것 자체가 불씨인데
경제수석이라는 넘이 탈중국 주뎅이를 놀렸습니다.
이넘은 도데체 뭔 넘인데 거기까지가서 주제에 주뎅이를 놀린걸가?
겨우 경제수석인 넘이?
경제수석이라는거 대통령에게 경제에 대한 조언하는 넘아닌가?
지딴넘이 감히 국가 수장들 모이는 회의에가서 따로 기자에게 주뎅이질 할 주제가 되나?
아!
윤석렬이 잘하는거 그거 또 해볼라는 건가?
장관이 발표하고 지는 모르는 것이라며 정부발표 아니라고 쌩까던 그거를?
중국이 따지고들면 또 나는 모르는 일 이러면서 경제수석 바꾸고 이러면 될거라 생각한걸가?
윤석렬이 불은 질렀고
러시아와 중국이 오만지꺼리로 괴롭힐거는 나토가려했을 때 누구나 예상한걸거고
윤석렬이네는 그 다음 수순으로 대책은 있나?
없을라나?
물가도 대책이 없다고 배째라는 것들이니 씨벌이네
저거 대처 잘못하면 대한민국 진짜 브라질되는거다...
아니다 브라질보다 더 나빠지게구나
우리는 브라질보다 땅도 자원도 없으니 순식간에 국가경제가 반으로 줄지도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