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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이 있고 위법사항이면 기소하는 것이 맞음. 그러나 경미한 사항이라 약간의 벌금형이고 국회의원직 유지에 문제가 없을 것인데 따블당빨들이 쳐내기로 뻥튀기 하네.
따블당 빨들은 선거에서 악질적 거짓말한 이제명이나 걱정하거라. 이놈은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판결이 확실하다.
공소시효 지난 것을 기소할 이유가 없다. 도이치 모터스 건은 공소시효가 살아 있고 수사중이다. 문제인이 그렇게 경찰 수사권 강화, 검수완박으로 밀어주던 경찰이지만 경제범죄 수사에는 젬병이라 문제인 떄부터 수사 시작했는데 아직도 결론을 못내리고 수사중.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으면 노무현, 노회찬, 박원숭처럼 자기를 없애서 기소권 없음을 만드는 것이 좌빨들의 전통이지.
윤석열 장모, 아파트 800억 개발특혜‥양평군 석연치 않은 인허가
1. LH의 임대주택 계획을 양평군이 반대해서 백지화
2. 윤석열 장모 회사가 개발사업 제안, 양평군 수용
3. 특혜의혹 속에 800억 분양 수익
4. 윤석열은 2013년 4월 양평군을 관할하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 발령받아
2014년 1월까지 근무
5. 당시 양평군수는 지금 윤석열 대선 캠프에 합류
與 “尹장모, 양평 1000평 농지 불법 취득 의혹”
강득구 "윤석열 처가 회사, 요양원 운영하며 3년간 42억 요양급여 받아... 수사 필요"
與 "윤석열 장모, 잠실 60평대 고급아파트 차명 보유 의혹"
與 "尹장모 압류 부동산만 수도권·충청·강원 23곳 분포"
[단독] 윤석열 장모, 압류·환수 피하려 외손주에 20억 규모 양평땅 증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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