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잼버리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비 지출안을 긴급 심의·의결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국회 잼버리 안전대책 긴급회의에서 현장에 추가 의료 인력과 물자를 즉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얼음물을 확보하고 있는데 10만 명 내외분을 매일 공급하는 등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참가자들이 양질의 식사를 충분히 제공받고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을 쓸 수 있도록 인력과 물자를 대폭 확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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