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가~ 으이?
그라믄 또 느그끼리 내분난거 아이가...
강철비란 영화에서 곽도원이가 정우성한테 그라드라꼬~
니들끼리 지롤해대면서 와 우덜한테 그러냐꼬~
지금 상황이 딱 맞지않나~ 으이?
아수라 영화가 또 소환되어서는 한장면이 인상적이던데,
정우성이 커터칼들고 찌를까말까 부들부들 떨고있는 손을 고마 황정민이가 부여잡고 지 머리로 억지로 끌고가서 기스내서 피를 내드라꼬. 감독도 김성수제~?
일마들 서울의 봄 찍고 출연한 이유를 알겠드라꼬~ 정말로 안찍었으믄 고마 느그들 손에 맞아죽었을 수도있었을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