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중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3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소속
5선 중진 A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중순 창원지검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A 의원과 의원실 관계자를 상대로 지난해 6월께부터 조사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A 의원은 당선 후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과정에서 돈을
과다 환수받아 지역 유지인 B 씨에게 1억원 상당의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다.
B 씨는 지역에서 여론조사업체 기관을 운영하며 선거 판세를 전하는 방식으로
A 의원 선거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관은 지난해 4월 폐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관 대표엔 A 의원이, 이사엔 A 의원의 6급 비서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2420?sid=102
김영선?
불출마 명령을 거부했나?
캐비넷 열기 시작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량진 어시장 수조 물 퍼먹기까지 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