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지난 12일 외교 안보라인을 전격 교체했다.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서 윤 대통령이 새로운 통일 담론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 출신이자 대북 강경파 인물을 인선한 것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자유와 평화에 기반을 둔 연대와 통일 방안’보다는 엄중해진 안보 상황을 반영해 ‘힘에 의한 평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안보 라인을 재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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