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는구나
이승만은 보기좋게 하기위한 포장일 뿐
광복절 즉
일제가 미국에 항복한 치욕의 날이
대한민국의 독립인 광복절인게 싫은거였어
그동안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그외 많은
일제강점기때의 역사를 부정하는건
지금 여전히 일제시대에 살고 있는
아니 일본의 속국주제에 감히 본국에 기어오르지 못함이 아닐까 싶다.
대표적 발언이
정진석은 현 대통령비서실장 이자 전 국회부의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인간이니
국내외적으로 공신력을 가질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지
그동안 홍범도,김구등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 향해 빨갱이니, 공산당이니, 테러리스트라며
독립운동을 부정한 이유도
대한민국은
독립을 한 적도
독립을 하려고 한 적도
독립운동을 한 적도
독립군이 있었단 적도
없다는것이기에
모두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지
마치 여전히 일본의 속국으로 남아야 하는
여전히 일제식민지로 남아
일본에게 사이비 신자마냥
이것저것 할 것없이 모두 퍼주는
호구의 나라, 맹신의 나라, 그런 나라로 남으라는거지
독도영유권 분쟁지역이라 한것도
강제징용 배상을 제3자로 바꾼것도
위안부 합의를 졸속으로 한것도
사도광산에서 강제동원 용어를 뺀것도
모두 모두 일본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
안달난 그런 인간들이였단 사실이구나
2025년은 한일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윤석열정부에서는 통큰 양보 사실 알고보면
호구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망신의 60주년 한일수교 현장이 될거라 확신한다.
끝으로
대한민국은 G2 국가를 상대로 무역흑자를 줄 곧 내어왔지만
일본에게 만큼은 단 한번도 무역흑자를 내 본적이 없다.
왜 였을까?
그 해답은 최근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포기와 같이
기술독립을 못하게 함이 아닐까 싶다.
일본은 중소기업에서 조차 노벨상이 나오는데
우리는 왜 기술을 천대하듯
먹고살려면 기술 하나쯤은 배우라는 말로 낮출까?
대한민국에서 기술자로 산다는건
빌어쳐먹는 직업인가?
나라의 독립도 기술의 독립도
과거사의 독립도 여전히 할 수 없는 대한민국
엿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