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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부정한 놈은 김대중이지. 신한일어업혀정에서 독도를 중가수역에 넣고 점으로 표시하고 12해리 영해 표시도 안 해 일본에게 시비의 실마리를 준 놈이 김대중이다.
일본은 밀물 떄 바다속에 잠기는 오키노토리 암초에 시멘트 붓고 200해리 EEZ를 주장하는데 김뗴중이는 있는 섬도 점을 찍고 영해 주장도 안한 바보같은 놈이다. 아니다 좌빨들이 말하는 토왜다.
박정희가 일본과 한 독도 밀약도 모르냐 그것 때문에 김대중이 어쩔수 없이 한거다
박정희가 독도와 그 주변 해역을 어떻게 팔아먹엇는지 똑똑히 봐라 이 토왜매국노야
독도밀약이란 박정희가 일본과 체결한 독도에 관한 밀약을 말한다. 정일권-고노 이치로의 '미해결의 해결'이라는 대원칙 아래 1965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유민주당 의원이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일기본조약 체결 과정 중 큰 문제였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하였다
독도밀약의 내용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대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1 독도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론하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2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3 현재 대한민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4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