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은 국민, 주권 영토를 확보한 상태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임정의 김구도 1941년 제정한 건국강령에서 아직 건국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렇게 이룰 것이다라 했고 여운형은 1945.8.15 이후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했다. 건국이 이미 이루어졌다면 건국강령의 복국, 건국은 무엇이며 건국준비위원회는 또 뭔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제국의 법통을 이어받은 공식적인 정부입니다.
즉, 임시정부 수립일인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일이며,,,
고조선, 고려, 조선, 대한제국을 잇은 유일한 한반도 합법정부입니다.

뉴라이트나 매국노들의 주장인 1948년 건국일 주장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모두 없는 것으로 하여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
대한민국의 법통을 부인하는 반헌법적 발상입니다

전후 일본에 대한 식민지 독립 조건이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식민지에 대한 것이었음  근데,  경술국치는  그이전임  쑨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했고  쑨원을 이어 받았다는 장제스가    임정 이후  이어진  항잉 독립투쟁에 전폭지원을 했고  중국대표로 참석한 카이로 회담에서 "앞으로 한국을 자유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다진다"라는 특별항목을  넣게 되었고 , 포츠담 선언 제8항에  한국에 대해선,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이행 될 것이라고  완성됨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아니었음  1948년이 건국절이라면,  친일도 없고  광복도 없는 것이지 
https://overseas.mofa.go.kr/eg-ko/brd/m_11513/view.do?seq=1338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