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헌법은 분명히 3.1운동을 기점으로 민족의 자주성을 확고히 하면서
임시정부를 출범한 사항이다. 라고 명확히 역사적으로 기명하고 이를 헌법에 명시한 상황이다.
즉, 일제강점기를 우리의 역사에서 자주성이 없는 비정통성의 강점화를 인정하지 않는 다라는 의미다.
그렇게 확실히 헌법에 명시된 상황을 이를 불복하면서 까지 친일매국노들이 판치는 이유.
도대체 무엇을 얻기 위해서....
그중 가장 강한 문제가 바로 우리임시정부가 연합군의 일환이라는 부분이다.
이미 포츠담회담에서 독립을 결정한이유는 바로 연합군의 일환이라는 점이다.
그부분을 확실히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가 연합군의 일환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마치 로큐제국의 지금의 오키나와 독립성을 인정하지 않는것처럼 .
후에 . 복속국이라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이다.
확실한 명분이다.
당시 일본이 주력했던것은 조선제국이 철저한 비문명의 부속국가라는 점을 굉장히 강조했다.
즉, 자주성이 없는 부족국가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그점을 세계열강에게 어필하면서 한반도 강제점령을 시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합군에게 패하면서 패한상대를 미국한정으로 돌리려는 행태를 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시한 1948년에 헌법에 확실한 1919년을 민족자주성에 기반의 시점으로 인정한 상황. 그후 우리는 독립국과 함께 연합군의 지위로서 일본에게 가하는 피해보상의 규모자체가 다르게 된다.
라는 점은 당시 상황이고,
현재까지도 일본은 이 패전국의 지위에 의해서 강압적인 행태적인 제약을 갖게 된다.
즉 이러한 일본의 패전국의 지위에 대한 제재를 연합국의 지위로서 일본에게
행할수 잇는 지위를 갖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점을 이승만은 철저히 이용하고 자기 독재에 이용하기위해서 이런부분을 희석하기 시작한다.
결국 625발발이후로 이러한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희석되게 되지만,
확실히 우리는 연합국의 지위권을 인정받은 상황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1948년을 기준으로 하면 신흥독립국으로서 연합군이라는 지위가 없어지게 된다.
거기에 . 기존의 강제점령에 대한 침략행위가 무마되게 된다라는 점이다.
이승만은 철저하게 자기 독재를 위한 방편으로 미국과의 흥정을 한것에 대한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걸 역사화하기 위한 작업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상황이고,
즉, 1948년을 독립시기로 잡으면. 한마디로 말해서 우린 신흥독립국지위이외에는 그어떠한 부분에서
일본의 강점적인 무력진압에 대해서 열외권을 갖게 된다라는 이야기다.
현재 일본의 군사대국화 및 기타 군사적인 움직임에 . 우리는 아무런 지위권을 행사할수 없게 된다.
당시의 피해는 그저 부속국에 대한 탄압정도로만 인정하게 되고,
조선이라는 국가자체를 부정하게되며서. 우리민족의 역사적인 부분이 약 500년은 날아간다라는 사실이다.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식하고 국가반역적인 발언인지.... 확실히 인지를 해야 하는데 .
아직까지 반역행위로 처벌하지 않는게 이상할정도이다.
확실히 이야기하지만, 헌법에 무시한 반역행위이고 거론조차도 불가한 금역적인 발언이라는 사실이다.
작성일 : 24-08-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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