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31 13:24
조회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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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은 한 중생을 무시하지도 않으며
많은 중생에게 집착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바로 중생의 세계와
진리의 세계가 둘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기는 악행을 저지르지 않는다 해도
악행을 저지르는 자를 가까이 하면
남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나쁜 이름이 밤낮으로 널리 퍼진다.
< 법집요송경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땅히
달처럼 살고,
처음 부처님전에 온 사람처럼
수줍어하고 겸손하라.
물을 건널 때나
가파른 산을 오를 때 조심하듯,
자신을 잘 단속하여
스스로 뽐내지 말라.
-잡아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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