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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365
1899 종교는 愛國에 귀의한다. (5) 일류 01-21 589
1898 전광훈을 옹호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5) 지니엘 08-25 589
1897 두 번에 나누어 십자가 제물 되신, 어린 양이자 예수 그리스도 (1) 앗수르인 09-20 589
1896 신을 믿는 이유 (3) 신이란망상 02-22 588
1895 연쇄살인... (1) ost하나 11-11 588
1894 예수 안에서 늘 아름답게 바뀌어갑니다. (23) 하늘메신저 01-27 588
1893 폰 지르고 난 후에 (8) 피곤해 08-18 588
1892 피곤해교가 잘하는 것중 하나 (2) 피곤해 09-25 588
1891 하데스??? (20) 지청수 10-08 588
1890 한국에 전쟁나도 망할 수가 없는 구조인 이유 (2) 유전 02-25 588
1889 한 여름날의 여행을 마치면서 (7) 푯말 08-26 587
1888 종교에대해 근본적인 물음이 있습니다 (41) 물한잔주쇼 03-31 587
1887 커피 한잔의 대화 (32) 헬로가생 07-12 587
1886 불교 수행 혹은 열반에 대한 오해. (28) ncser 04-05 587
1885 소수라는 이름의 함정 (1) 이리저리 09-08 587
1884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과,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 (16) 앗수르인 09-19 587
1883 [1인용종교] 모세는 히브리인이 아니다 그 첫번째 (1) 임정 08-22 587
1882 성경에 대한 질문 (노아의 홍수) (4) 이름없는자 10-22 587
1881 왜 불교역사에 살아서 부처가 된 사람이 없나? (72) 이름없는자 02-27 587
1880 소승..대승... (3) 후아유04 08-21 587
1879 예수님의 심판과 영원한 형벌 - 지옥 (15) 하늘메신저 03-16 586
1878 아침부터 재미있었네요. ^^; 有 (17) 대도오 09-06 586
1877 이걸 종교적 행위라 할수있습니까? 백전백패 09-16 586
1876 차이점 ? 有 (4) 대도오 09-20 586
1875 "나는 누구인가? (19) akrja 02-06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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