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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450
1899 항상 2개 이상의 관점으로 문제에 대해서 해석하는 태도가 필요… (40) 코카인콜라 07-05 589
1898 성경이 하라고 하는데로 살기.avi (수정완료) (8) 헬로가생 08-26 589
1897 우리역사와 대한민국의 앞 날을 내다볼 수 있는 글들이 있습니… (10) 스리랑 11-04 589
1896 폰 지르고 난 후에 (8) 피곤해 08-18 589
1895 누굴까요? (7) 대도오 08-23 589
1894 종교는 愛國에 귀의한다. (5) 일류 01-21 589
1893 전광훈을 옹호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5) 지니엘 08-25 589
1892 두 번에 나누어 십자가 제물 되신, 어린 양이자 예수 그리스도 (1) 앗수르인 09-20 589
1891 왜 불교역사에 살아서 부처가 된 사람이 없나? (72) 이름없는자 02-27 589
1890 신을 믿는 이유 (3) 신이란망상 02-22 588
1889 장유유서 (22) moim 07-28 588
1888 연쇄살인... (1) ost하나 11-11 588
1887 예수 안에서 늘 아름답게 바뀌어갑니다. (23) 하늘메신저 01-27 588
1886 피곤해교가 잘하는 것중 하나 (2) 피곤해 09-25 588
1885 하데스??? (20) 지청수 10-08 588
1884 [1인용종교] 모세는 히브리인이 아니다 그 첫번째 (1) 임정 08-22 588
1883 성경에 대한 질문 (노아의 홍수) (4) 이름없는자 10-22 588
1882 한 여름날의 여행을 마치면서 (7) 푯말 08-26 587
1881 종교에대해 근본적인 물음이 있습니다 (41) 물한잔주쇼 03-31 587
1880 뇌를 다치면 성격도 변할 수 있고 기억도 잃을 수 있는데 (28) Nitro 04-07 587
1879 커피 한잔의 대화 (32) 헬로가생 07-12 587
1878 한국 개신교는 국가 전복세력 (3) 다라지 11-22 587
1877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교인들은 두둔하나요?아님 … (34) moim 03-28 587
1876 불교 수행 혹은 열반에 대한 오해. (28) ncser 04-05 587
1875 소수라는 이름의 함정 (1) 이리저리 09-08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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