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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4 01:31
오늘에야 비로소
 글쓴이 : 그건아니지
조회 : 878  

성악설이 승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게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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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6-06-24 01:42
 
이곳 개신교 분들은 현실과는 다르게 성경의 무오함을 주장하고 있기때문에 이 글이 도리어 그들에게는 조롱의 글이 됩니다
즐겁다 16-06-24 01:54
 
오,,,,환영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주몽이 나라를 세울때 말을 타고 강을 건널려고하니,,강물이 깊어 건너가지 못하자
엄청난 큰 거북의 등을 타고 무사히 강을 건너는 신화 내용이 나옵니다

성경도 똑같이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널때 바닷길이 벽같이 갈라졌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성경은 신화도 많고,,조작한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 , 모세의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그들에게
살인을 정당화하고 신의 이름을 도용하며 택한 백성이라고 다른 민족과 차별하는  성경을 버리라 했어며
새포도주는 새푸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했읍니다,,

구약도 신약도 진실은 있지만 신화와 거짓이 너무 많읍니다,,
아직도 거짓과 신화와, 믿음으로 자각하지 않고  무뇌가 되어 속고있는 종교인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헬로가생 16-06-24 02:56
 
"개독은 그걸 전혀 모르니 지금 시대를 보는 시각으로
자식까지 바치는 믿음이라는 착각을 하는 것이고,
종교 비판자들은 정말로 여호와가 인신제사를 명했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 "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 지금 안티와 기독교인의 싸움이 뭔지 아무것도 이해 못하시고 계시단 건데...
     
그건아니지 16-07-03 13:22
 
개독도 여러 수십 수백개로 갈리고,
안티도 서로 생각이 다른데
내가 그 사람들 모두를 이해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한가지는 확실 함.
난 지금 개독편도 아니고 안티편도 아님.
어차피 모두가 답정이고,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기 때문임.

똑 같은 지식이라도,
자신들의 경험과 삶의 차이로 해석은 다 다르게 함.
본글에서 경험과 카르마를 중시한다는 부분에 도달 하게 한 근거라고 할까.
곡부당 16-06-25 14:22
 
잘 몰라서 질문하는데 여호와가 예수입니까?

아브라함은 인간입니까?

신과 어떻다고 하는 인간,,, 여호와 아브라함 그 인간들 맞습니까?

반신반인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 존재가 있었습니까?

누가 말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대 왕국이고, 하지 못 할 것 같습니까?

저도 무섭습니다.
잘 모르고요.... 하지만 답답하고 사람들 다 답답하다 할 것인데 왜 그렇게 되는가?에서
위대한 사람들이 사실과 진실에 가깝다 생각되며,
그 들 조장이 저에게 더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그 것은 진실과 미끼였고
사실을 말하다에서 선장 역활을 할 수 없었는 일에도 하는 것이며
동의 없이 하는 짓이고 그 짓을 하기 전에 그 들에게 묻던지.... 아니 하던지 하였었고
물었어도 세상에게 자기 자신의 일을 어거지로 설명한 일이 제게 있었으며

여러분들과의 진심인데... 사실데로 말하고 살기위해 말하는 것이라도 죽음이라도 사실대로에서만 살려둘 일이 아닌가? 합니다.
우왕 16-06-25 18:36
 
뭔 피드백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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