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더 귀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 자의 진리타령이나
증명이나 증거나 다 부질없는 거짓말이다.
모든 것이 자기 목숨 살려는 생존의 도구이며 합리화하기 위한 논리일 뿐이다.
죽음앞에 서면 다 부인할 것이 뻔하다.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서 주신 예수님을 그래서 우리 인간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요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도록 그것을 간직하리라.
카톨릭의 박해로 왈덴스인들은 참혹하게 살육당했습니다
알프스 피드몬 골짜기로 도망간 왈덴스인들은 동굴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죄는 단지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로마군인들이 동굴 입구에 불을 피웠고 연기때문에 나오는 왈덴스인들을 도끼로 때려 죽였습니다
한겨울 신자들 12명을 꽁꽁 언 강물에 강제로 넣었고 얼어 죽기를 기다렸습니다
신자들은 온몸이 얼어가는데도 찬송가를 부르며 원을 만들어 돌며 서로 위로 하였습니다
그 때 한사람이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전 이제 예수 안믿습니다."
살아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 장면을 보던 군인중 대장 한 명이 갑자기 어릴 때 믿었던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저 빈자릴 채우겠소.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죽었습니다
여기에는 심사만 뒤틀리면 근거없는 비논리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논리도 없고 내용도 없어 읽어주기도 엮겨운 말들이죠.
자기 목숨을 살리려고 다른 사람 수백명을 죽이고도 남을 듯합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가치가 당신들에게 있습니까?
아니라면 당신의 입으로 진리도 증명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