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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2 20:03
약속대로 즐거운 내용으로
 글쓴이 : 그건아니지
조회 : 872  



삭제가 안 되니~ 즐거운 내용으로 교체.



민심은 곧 천신이다.



왕이 감히 민심을 거스릴수가 있나.



백성들이 좋아 하는 것을 해 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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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7-12 20:54
 
바보가 된 적이 그 때 한 번 뿐?????
헬로가생 16-07-12 21:17
 
네, 님이 바보가 되었던 날 일기 잘 읽었습니다.
     
지나가다쩜 16-07-12 21:37
 
저만
왜 일기를 여기에???
라는 생각을 한게 아니었군요.
          
사고르 16-07-12 21:45
 
자유하는 나의 일기..편
               
헬로가생 16-07-12 22:30
 
기모찌~
                    
사고르 16-07-12 22:34
 
야메떼! 지나친 자위는..아니 자유는 건강에 헤롭습니다.
                         
헬로가생 16-07-12 22:50
 
스고이~
우왕 16-07-12 22:08
 
하루 고민한게 이건가
미우 16-07-12 22:08
 
풉.. 자기가 털린다고 남도 털릴 거라 생각하는 그런 류의 상상 앞에 상자 말고 붙이는 수식어가 하나 있죠.
목사 따위 기본 지능만 있음 초딩이라도 털 수 있을텐데... 환타지가 환타지임을 말하는데 뭔...
우리 집에 떠다니는 돌멩이가 있다하면 지질학 학부과정이라도 밟고올 기세.

수준 높은 곳은 언제 가나요? 스스로 꺼져준다더니 꺼져준다의 정의를 새로 쓰는 중인가요? ㅋㅋ
     
사고르 16-07-12 23:06
 
두번째 자위편도 궁금합니다 쉽게 꺼질거 같진 않고 한수 잘배웠다고 해도 설칠거 같고 그게 뭐냐고 해도 설칠분 같은데
헬로가생 16-07-12 22:29
 
인신제사따위로 개독을 까려 하니 그런 상황을 만드는 거지.
그보다 얼마나 더 큰 본질적인 문제들이 많은데
기독경 구절 한 두개 좀 어디서 주워들었다고 아는척 하니 바보취급 당하는 거지.
자신이 저급안티질 한다고 남들도 다 그런줄 앎.

인신제사가 뭐가 중요함?
홍수로 인류를 다 날렸는데.
지청수 16-07-12 22:45
 
자신이 직접 자료를 찾아보지 않고, 검토해보지 않고, 남이 끄적여놓은 것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기것인양 행동하면 저렇게 됩니다.
목사가 하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헬로가생 16-07-12 22:50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있죠.
기독교인만 개독이 되는 게 아니라능.
          
지청수 16-07-12 22:59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종교계에서는 개신교가 특출나서 개독소리 듣는데, 사실 바보는 어디에나 존재하지요.
아키로드 16-07-13 13:50
 
애초에 재정신이면 목사랑 토론할생각부터 못하지
개독하고 뭔 대화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개독인증?? 인정?
moim 16-07-14 23:55
 
은근슬쩍 본문 잘바꾸시네요.ㅋㅋㅋㅋ
밑에것들도 바꾸셨던데
왜 그러고 사세요?
사고르 16-07-15 10:31
 
자기가 왕이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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