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기독교인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들 하시죠.
하지만 저는 달라요.
이 세상에서 천주교, 개신교 등 ..
예수 내지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모든 종교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어떻게 짜맞춰도 맞지도 않는 개구라
판타지 잡서를 성경이라며
진리인양 떠받드는 모습은
콜라병에 절하는 부시맨같고요..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다는 사람들은
무당에게 접신도 해보라고 권하고 싶고요.
(그런분은 접신도 잘 될것 같거든요?)

전 도덕과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라면
종교는 모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모든 종교는 이제 사라져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봅니다.

일단  님부터  사라지는게  어떨까요 ㅋㅋ

제가 왜요?

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극히 일부의 선량한 기독교인들 까지
욕을 처묵처묵 하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님  같은사람들이  없어지면  세상이 평화롭거든 ㅋㅋㅋ

평화라... ㅋㅋ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댁이 할 소리는 아니죠.

반사!!

아 환타사랑은 이런 캐릭터구나

종교는 그냥 개취인데 너무 큰 의미를 두고 광적으로
몰두하는 분들 보면 무섭네요

광신도랑  맞먹는  무종교인 행세를하면서 반기련짓  하는  골빈 종자들도  무섭지요 ㅋㅋㅋ

크으.. 구글링을 해보니 반기련이라고 나오네요.
이런 단체도 있긴하네요
참 밥먹고 할짓없는 단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