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역비하로 신고 드렸네요.

ㅠ.ㅜ 아쉽지만... 지역비하는 얄짤없어야져... 수고하셧어여... ^^

뭐 상습 반말에... 한두개라야

그럼 이분도 가시는거임?

그냥 관심있음 같이 공유하여 호응을 유도해야지 다 아는거 마냥 얘기하니 것두 맞는 것두 아니구. 참.

하긴 안그럼 어글을 못 끌겠죠? 그래서 의도적인건가.  쩝

진짜 알고 배움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의 틀림이 지적받음을 즐거워하죠.
더 알 수 있음의 시작이니까요.

모르고 아는척하는 사람은 자신의 틀림이 지적받음에 분노하죠.
자신의 지식의 수준이 들통날까봐 두려우니까요.
근데 들통은 처음 입을 열 때부터 났다는 걸 모르죠.

가생님 말씀 맞습니다 ㅎ

근데 이 분은 들통나는걸 그닥 두려워하진 않는거 같아요 ㅎ

피해가 됬다면 실례했군요.
어차피 들여가보니 찌질이들 알지도 못하면서, 말섞는 곳인데
.배설물들이 쏟아져 나오는곳이죠.
휴가도 끝나가고,
원칙과 룰에 어긋나면 짤라야죠?
한가지 아쉬운건 그나마 진지한 인간도 있었다는것..
퇴장합니다.

실례~실~~례~~~합니다~~~~
실례~~ 실례~~~하세요~~~~~
쏙 쏙 들여다보는
토마도사 댁이 맞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v08VEmIRWSI

글 쓰시는 방법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또 자신의 글을 함 돌아보라는 말씀두 함께 전합니다.

여기두 사람 사는 공간인데

또 한 사람이라두 소중한 곳인데

이유없이 타인을 배척하진 않는다구봅니다.

공유하고픈 내용은 그 자체로 관심있는 사람은 관심을 가질겁니다.

하지만 상식에반하는 어설픈 설명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주장을 고집한다면 적대감만 쌓겠죠.

또한 보이지않는다구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면 그 사람의 본성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겠지요.

사이버 공간도 현실이라 생각한다면 서로 기본 예의를 갖추지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저두 너무 공격적 배타적으로 대한 점 죄송합니다.

서로 배려하구 기본을 지키구 좀 만 더 겸손한 게시판이 되길 바랍니다.

캐나다 동부 지역이라면 오전이겠군요.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구 부디 여기든 현실에서든 사람들과 잘 어울려 더불어 가는 하루되시길...

ㅎㅎ
안찌질했던가 보군요, 뭘 알기도 했고, 자신은...?

자신도 제대로 모르는 내용이면 이런 게 있는데 어떤가 하고 의견을 구하고
다른 사실에 대해 의문이 들면 그것 또한 근거로 반론을 제시하고 해야할 건데
어디서 fake에 구라인 것으로 들통난 음모른 수준의 것들만 가져오면서
가져오는 것까진 좋은데 자기가 처음보면 남들도 처음 봤을 줄 알고
대단한 지식인양, 선각자에 뭘 깨달은 양 ㅋㅋ
그러다 까이면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거 검색질해서 이런 거 알아??
질문만 봐도 알지도 못하면서 검색질로 만들어낸 질문인 거 표나는데.
웹에 방대한 정보가 떠도니 자기가 못보던 거 걸리면 자기만의 지식이라도 되는양(얼라들이 주로 이러죠)
바탕은 미천한데 이런 겉할기로 눈요기 한 걸로 지식 자랑 하는 걸 요새 애들 시쳇말로 足문가라고 하죠.
그나마 구라만 신봉하고 퍼다녀서 그렇게도 못불리는...
그러고는 욕에 반말에 지역비하... 질하고 가면서 남들이 다 찌질이 배설물. ㅋㅋ
푯말급인데 푯말한테도 한수 배워야할 수준.

푯말이 양반으로 보여요. ㅠㅠ

아놔 왜 잘난인간?들은 휴가를 가생이에서 보내는가......마지막 퇴장도 푯말아재의 부활을 보는듯한데 격이 한참 떨어지네요..그리운 아재...

한편으론 전 글을 써도 왜 그리 댓글이 적은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글 요소를 넣어야 하나..

영어공격만 안해도 안갈텐데요
종게를 활발히 해주던 분이 떠나는군요
휴가를 가생이에서 보내는게 트렌드인가

전 휴가라 잠시 안 들어왔는데...

어쨌든 푯말님과 이분은 여기 종철게에 평화(?)를 가져온 살신성인들이긴 함.
화검상님이 인기 없는 쩔이가 되어버렸음...
기독교 욕도 거의 싹 들어가고...

근데 이 분 가져오시는 영상과 퍼온 글들이 종철게시판엔 너무 매칭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걸 희한하게 철학과 신학적 의밀 부여하려하니 물론 연관성이 있을수 있는 분야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제가 볼 땐 별무관계인데.

참. 만일 현실이면 이런식으로 노이즈마켓팅하긴 힘들거 같아요. 쩝

내세울건 지식뿐이고
이성보다 감정이 앞선
서투른 짓의 슬픔이라 본다면
그럭저럭 서정적인 매듭이 아닐까 합니다

차단 당하신 건가요?
아니면 휴가가 끝나서 바쁜 일상으로 복귀하신건가요?

가끔이라도 놀러 오셔서 글 하나씩 올려 주시면 재미있을텐데... ^^;

저의 노력 덕분에 정체성이 드러나서,
이제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달아 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