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 출신인 예수님이 13세부터 29세까지 인도와 티벳에서 공부했다고 왜곡하는 설이 있는데,
아래 루가복음에 의하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루가복음 2장
51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나자렛의 뜻: 거룩하다
루가복음 4장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키가 다 크실 때 까지 나자렛에 사시면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을 지키심 )
예수님 말씀 중에서 불경과 유사한 부분을 놓고 불경을 인용했다고도 하는데,
예수님이 정말로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메시아의 도래가 예정되었다면,
사탄은 구경만 하겠는가? 붓다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은 새치기를 합니다.
(불경 상응부경전)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출애굽기 24장
18 모세는 구름을 뚫고 산으로 올라가 사십 주야를 그 산에서 지냈다.
(마태오 4장 1절~2절)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예수님이 5백년 전의 붓다를 따라하신 것이 아니라, 붓다가 1천년 전의 모세를 따라한 셈이고,
40일이어야 할 어떤 의미가 있어서 예수님도 모세처럼 40일을 금식하신 것인데,
사탄이 예수님이 오시면 하실 만한 일을 붓다를 이용해 새치기를 했습니다.
사탄이 사람을 시험하던 예수님을 시험하던 사탄이 시험하므로
붓다를 이용해 자작극을 벌여 새치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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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 붓다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마르코 3장 14절) 예수님은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2라는 숫자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모세의 창세기부터 구약성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잔뜩 기록되었으니, 예수님이 붓다를 따라한 것이 아니라,
붓다가 모세를 따라한 셈이고, 예수님이 오시면 후대를 위해 제자를 두실 것이 분명하므로,
사탄이 붓다를 이용해서 미리 12제자를 두게끔 새치기 하여 불경을 전파시키는데 이용했습니다.
땅에서 태어난 붓다는 하늘에서 땅에 오신 예수님과 달리 말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으니,
평생을 깨달음을 찾으려 했을 뿐, 모든 것을 알던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자들이 하느님을 통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성경을 기록했듯이,
붓다는 사탄이 텔레파시로 전달해 준 영감을 받아 나름대로 정리한 지식이 불경입니다.
허탄한 신화와 소설 등에도 사탄이 슬쩍 영감을 보낸 사례가 많습니다.
성경관련 에녹서 등등도 그러해서 정경에서 빠졌고,
최근에는 보병궁 성약성경이나 그리스도의 시도 그러한데, 티벳어로 기록되었다는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 - 성 이사(Issa)의 일대기] 도 그러합니다.
사탄은 진실이 섞인 거짓된 지식으로 사람을 교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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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생경 무쌍품)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마태오 14장 29절~32절) 베드로가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물 위를 걷다가 물에
빠져들자, 예수님이 왜 의 책망을 받고나서 함께 배에 올랐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잠시 떨어진 후, 돌아가는 길에 단지 지름길로 가시려고 물 위로 걸어가시던 중에
배를 탄 제자들을 만났는데, 이를 본 베드로가 자신도 물위를 걷고 싶어서 시도하다가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사람이 의심에 빠지기는 쉽기 때문에 두 명 모두 도중에 물에 빠진 것이고,
사람이 물 위를 걷는 일은 사람 본연의 능력이 아니라, 하늘의 권능아래 허락되거나,
천사 또는 사탄의 권능 아래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 보내셔서 왔다고 밝히셨는데,
붓다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지 않은가. 안다는 이가 말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고백했겠는가. 그래서 사탄이 타종교 지도자로 이용하는 붓다를 사람이 의지해서
물위를 걸었던 일은, 요한묵시록에 예언된 거짓 예언자들이 사탄의 권능아래
놀라운 기적을 행하리라고 예언된 사례에 해당됩니다.
사탄이 베드로 같은 열성적인 제자의 출현을 예상치 못하겠는가.
그래서 사탄도 어떤 열성적인 사람을 붓다의 제자 되는 길로 인도했을 것이고,
예수님은 물 위를 걸으실 권능이 있다는 것을 사탄도 잘 알기 때문에
맞대응으로 미리 새치기 해둔 일입니다.
사탄들의 이러한 예지력은 하와를 선악과로 미혹할 때 했던 말로 확인됩니다.
모세의 창세기에서 어떤 사탄은 사람이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고,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리라고 미혹했는데, 먼 훗날에 사람이 예수님을 통해 성령을 받으면
하느님처럼 되어 선악을 구분하며 선을 따라 영생하게 되리라는 것을 미리 알고서
진담 반, 거짓 반으로 속였던 일입니다.
선악과는 처방전이 아주 없는 열매가 아니라, 여차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도 있는
하느님의 아들이 6천년 전의 7일 창조 1일째에 빛과 함께 창조된 것을,
어둠을 택한 사탄들이 6천년 전부터 모두 지켜봤고, 각권의 성경이 시대별로 기록되기 전에
사탄들은 과거의 인류사를 모두 지켜보았기 때문에 각권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기록되기도 전에
성경 비슷할 만한 신화들이 많이 생겨나게끔 새치기를 해 놓았습니다.
성경이 모방신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피조물 중에서 가장 간교하다고 기록으로 알려두신
고지능의 사탄이 계획한 의도대로 속은 것입니다.
사탄은 성경이 기록되기에 앞서 모든 인류사를 지켜보았기 때문에
세상에 다른 신 숭배 사상을 유도해 만들어 놓아서, 하느님은 구약성경부터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고, 신약성경에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이 선악과로도 속였고, 이후로도 지금까지 잔뜩 속여 놓았는데, 어쩌겠는가, 믿어야지.
하늘에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면 공중을 돌아다니는 사탄은 기적을 행할 줄 모르겠는가,
요한묵시록 때에 하느님의 예언자들이 기적을 행하며 활동하면,
사탄이 이용하는 거짓 예언자들도 기적을 행하며 활동하는 것으로 맞대응 합니다.
천사의 1/3에 달하는 2억의 사탄을 하느님이 당장 잡아들이시지 않는 이유는,
아직 구원하시려고 기다리시는 사람이 많은데, 공룡을 멸종시켜버린 사탄들이
인류를 인질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묵시록 말기에는 지상 구원이 완료되어서,
천사들이 땅에 남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모든 사탄들을 잡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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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예수님은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다.
유명한 인도자 곁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을 때 시간 들여 가르치려면 응당 먹여야 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예수님은 자체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셨는데, 사탄은 응당 이런 일도 예상해서
붓다의 뒤에 숨어 기적을 행하여 마치 붓다가 행한 기적인 마냥 사람들을 속여 새치기 했습니다.
요한묵시록 중반에 나타나는 적그리스도의 거짓 예언자들도 사탄의 뒷배로 기적을 행하면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속이기도 하고, 인도나 티벳에 가서는 아마도 자신들이 각종 부처라고
속일 것입니다.
붓다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예수님은 과부의 렙돈 두 닢, 한 닢 헌금은 전 재산과 같아서 더 가치있다 하셨다.
형편에 맞게 헌금한 것인데, 과부에 대한 배려는 모세의 성경에도 기록된 내용이라서
예수님이 붓다를 따랐다 할 수 없고, 붓다라는 사람도 그것을 하늘 아래 바른 교훈으로
가르친 것인데,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라 그렇게 가르치셨고,
천사도 사탄도 알만한 하늘아래 바른 교훈입니다.
(무문자설경)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루가 복음 6장 39절)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예수님은 가르치실 목적으로도 오셨는데, 훗날을 위해 사람들을 잘못 가르치며
잘못 인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언급하시지 않겠는가.
사탄도 알만한 일이라 새치기에 해당하고,
(본생경) 아시타 선인이 천사들을 목격함.
(루가 복음 2장 8절 이하) 양을 모는 목자들이 천사를 만남.
모세의 구약성경에는 선한 의인이 천사를 만난 경우가 기록되어서
그 일을 목격한 사탄이 불경에도 선인과 천사에 대해 기록되게 하려고
사탄이 아시타 앞에 천사로 위장해 나타나서 새치기 한 일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고린도 2서 11장
13 (담당한 신자들에게서 헌금을 받아 생활하는) 그러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로
위장한 거짓 사도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일하는 자들입니다.
14 그러나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15 그러니 사탄의 일꾼들이 의로움의 일꾼처럼 위장한다 하여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무문자설경) 니르바나와(열반)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마태 복음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예수님은 왜 그러한지도 설명하셨는데, 하늘 아래 사람에게 필요한 바른 교훈이고,
옛 천사였던 사탄들도 알만한 교훈이라서 내용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새치기 작전입니다.
하느님은 인류의 속성을 파악하시고 문자가 생겨난 후에 때가 되어 신구약 성경을 주셨고,
사탄도 인류를 충분히 관찰하여 속성을 파악한 후에,
각종 거짓 신화와 내세에 사람이 되지 못하는 불경이 생겨나게 했습니다.
성경의 좋은 약을 동양인이 멀리하게 만들기 위해, 완치되지는 않게 만든 불경의 약을
사람으로서 극락왕생할 수 있는 좋은 약인마냥 세상에 알려준 것입니다.
적당히 좋은 약을 줄테니, 하느님의 자녀 되는 권세는 버려라. 이런 식입니다.
사탄이 진담 반, 거짓 반의 속임수로 사람이 선악과를 먹게 했듯이,
불경을 믿고 살면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부활이나, 그리스도인의 공중 들림에 참여할 수 없고,
지구의 동물로 환생하는 윤회를 거쳐 천국의 동물로서 극락왕생하게 됩니다.
( = 첫 번째 부활로부터 1000년 뒤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인 두 번째 부활 )
나라마다 법이 다르듯이, 우주와 자연의 모든 법칙은 창조주가 정하셨고,
죄 없이 죽은 거룩한 아들에게 하느님이 사람들의 죄를 사할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내세의 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하늘의 법아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신약시대를 위한 예비교육으로 하느님이 허용하신 거룩한 방식의
동물제사로도 죄가 사해졌는데,
1세기부터는 전 인류를 위한 어린 양 예수임의 죽음과 피 값으로 대체하셨습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죄를 짓게 되면 아래 이사야서와 같이
하느님이 친히 명령하신 방식의 동물 환생으로도 각 사람의 죄 값이 치러져서,
예수님은 모든 죄 값을 다 치르기 전에는 형장에서 (동물 육신에서) 나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다 치르고 나면 나올 수 있다는 뜻인데, 나오면 천국의 동물이 됩니다.
이사야 34장
16 주님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아라. 이것들 (멸망한 에돔 민족의 땅에 모으신
들짐승들) 가운데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제짝이 없는 것이 없으니
그분께서 친히 명령하시고 그분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