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eg Zeon!

요점은 신에게 아양하고 재롱부려서  칭찬에 "만족"한다는 말이군요 ㅋ

죄는 지가 짓고 책임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신이 지라는 개독마인드가 가득한 글이군요.

윗글의 요지
"악귀 여호와에게
자신이 잘못한 것을 말해서 죄를 면하니 기쁘다.
교회도 그래서 아름답게 보인다."

-> 중동 잡신인 여호와(=야훼=알라)에게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도하니 행복하다는 것이네
과연 여호와라는 악귀가 (존재한다면) 그런 용서를 비는 자들의 죄를 사해줄까?
바이블이라는 신화책에 따른다면
사해줄 수도 있고, 더 큰 벌을 줄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왜? 여호와 악귀 지 마음대로니까..
(쉽게 풀이하면,, 바이블에 나오는 악귀는 인간의 마음을 가진 악귀다.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하는 짓이나 행동이 달라진다...
바이블에 따른다면 여호와가 악귀요 마귀인 이유이다..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 수천만명의 인간을 죽인 것도 부족해서,
홍수를 내려 대부분의 무고한 생명까지 앗아간 악마니까...)

윗글의 요지
"악귀 여호와에게
자신이 잘못한 것을 말해서 죄를 면하니 기쁘다.
교회도 그래서 아름답게 보인다."

-> 중동 잡신인 여호와(=야훼=알라)에게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도하니 행복하다는 것이죠.
과연 여호와라는 악귀가 (존재한다면) 그런 용서를 비는 자들의 죄를 사해줄까?
바이블이라는 신화책에 따른다면
사해줄 수도 있고, 더 큰 벌을 줄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왜? 여호와 악귀 지 마음대로니까..
(쉽게 풀이하면,, 바이블에 나오는 악귀는 인간의 마음을 가진 악귀다.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하는 짓이나 행동이 달라진다...
바이블에 따른다면 여호와가 악귀요 마귀인 이유이다..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 수천만명의 인간을 죽인 것도 부족해서,
홍수를 내려 대부분의 무고한 생명까지 앗아간 악마니까...)

갑자기 복국 먹고 잡네, 별로 안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