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BDSM이라는 불리우는 이상성애자들이 있습니다.
B는 구속
D는 지배
S는 피지배 or 가학
M은 피가학
사실 모든 보편적 인간은 이러한 종류의 이상성애의 취향을 어느정도는 조금씩이라도 모두 가지고 있지요.
그 보편적인 사람중에 특정 취향이 강하게 유별나면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 특별히 다른 행동을 하고 그런 행동하는 자를 일반적으로 변태라고 부르지요 ㅋ
글 재주가 없어서 머라 말하고 싶은 제 주관은 있지만
머라 표현하기 힘들어서 일단 이번글에서는 제 주관의 근거만 기술 하도록 하겠습니다.
BDSM 쪽 이상성애자의 도구는 중세 마녀사냥 시대의 고문도구들이 아주 교과서임
흔히 기독교 쪽 사이비 종교의 행동양식은 BDSM쪽의 행동 양식과 동일함.(ex:빤스 벗으라면 벗어...)
지배와 피지배 관계에서 피지배 대상이 지배 대상을 바꿀려고 하면 지배 대상끼리 강한 갈등이 유발됨.
(ex:목사의 신도 관리...목사끼리 칼부림 ㅋ, 나말고 다른신 섬기지 말것)
지배 대상은 피지배 대상을 상대로 강력한 일상적 구속력을 가짐. 일상의 모든것에 간섭하고 통제함
그리고 피지배대상은 그 통제와 간섭에 강한 쾌감을 느끼며 지배대상도 마찬가지로 해당 행위에 쾌감을 느낌.(주일에는 어쩌고 밥먹기전에는 어쩌고 등등)
기독교는 유독 성범죄 비율이 높으며 그 성범죄 방식이 BDSM쪽 행위양식과 굉장히 유사함
십자가에 못 박힌 피흘리는 예수상은 구속과 가학성과 피가학성의 끝판왕임.
일부러 스트레스(피가학)를 자처하고 그 스트레스의 해소에 강한 쾌감을 느낌. 반대로 그 스트레스를 통제하고 행하는 가학을 가하는 쪽에서도 쾌감을 느낌. win-win임
굶기고 때리고 부동자세를 강요하거나 정신적 모욕이나 매도 행위 등등...그런데 교회의 각종기도회나 예배시에도 동일한 행위를 함.
(ex:지옥 졸 무서운데임. 니는 죄임임. 무섭지 무섭지...근데 공포를 내가 해결해 줄수 있음. 나를 따르면 너의 죄를 사해줌. 너의 죄는 이제 사해짐. 너는 이제 괜찮음.)
일단은 여기까지만 적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