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국장 “남한 내 40개 땅굴 증언 있다”
황장엽 비서는 “북한의 땅굴 능력은 비행기가 지하터널에서 지상으로 나올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북한의 10여만 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 땅에 일시적으로 나올 수 있는 도구가 무엇이라고 생각느냐? 바로 땅굴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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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황장엽 비서, CIA 국장, 북한장교, 탈북민 병사, 팔레스타인 군인들이 북한의 땅굴(기술)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화강암 지형이기 때문에, 땅을 판다는 것은 곧 화강암 암석층을 분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강암 암석층을 분쇄하며 나가는 것은 엄청난 장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북한이 그런 장비와 의지를 가졌다고 해도 필연적으로 엄청난 진동이 발생하게 되며 이 진동은 지진계에서 다 잡힙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북한의 땅굴은 총 4개입니다. 그런데 이 4개의 위치는 휴전선 이남으로 5Km를 넘는 땅굴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머리로 생각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선동되서 서울까지 땅굴을 팠다더라, 한강 이남까지 땅굴을 팠다더라. 하는 말을 들려주는대로 믿습니다.
역사적 자료, 과학적 자료, 고고학적 자료를 가져와도, 눈 가리고, 귀 막고, '오직 믿음'만 외치는 무리들이니, 북한 땅굴을 믿어도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 부러멱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쉽게 쓸 수 있는 편리한 존재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