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쇠사슬을 걸치고 목줄을 맨 노예신일꺼임..
세상에 온갖 잡다한 종파에.. 목사에.. 성직자들이..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서 일시키고 돈받는데..
정작 자기가 원하는 일에는 돈을 쓸수도 없고.. 죽어라 이용만 당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죄를 대신해서 대속 ? 하는 용도로 쓰임.. ㅋㅋㅋ 한마디로 희생양...
딱보면 노예나 다름 없지 않냐 ? 겉으로는 섬긴다면서.. 내용을 보면.. 완전 노예다 노예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오호 진짜 섬기는 구나 싶어 내용을 들어 보면 우리 교회 공사가
어쩌고 헌금이 몇퍼센트 늘었고 .. 선교지역 몇나라 다녀 왔고 .. 교회 정치 행사 몇건 취뤘다 ..
이딴게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영광의 내용이다 ..
어디에 하나님이 있는건지 .? 도데체가 교회에서 섬긴다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 신인지 노예인지
가늠할수가 없다 .. 엄청나게 질투는 많은데 정작 교회에 묶여서 죽어라 이용만 당하고 돈만 벌어다 주는
그 ..;; 뭐냐 일본에 보면 집안에 봉인 되서 복을 준다는 동자구신 ... 그 급이다.. 절대 이 세상의 유일신
이면 그럴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무신론자 인거다 .. 신이 절대 저런 모습일리 없으니.. 저런 모습이면 믿을 이유가 없어서 ..
그걸 믿는 내가 자괴감이 들어서 .. 무신론자 이지.. 절대 ... 절대자에 대한 갈구가 없어서 인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