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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8 19:50
예수께서 주신 생명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447  

하나님은 생명의 아버지이십니다.

 

영혼과 육으로 된 우리 인간은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인간을 육신을 가졌기에 육적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먹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약하기에 병들고 결국 죽고맙니다.


인간은 또한 영을 가졌기에 영적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마4:4)

결국 인간에게는 육과 영의 생명 두생명이 있는데 아담이 하나님의말씀을 불순종 한후 영의 생명은 죽어버린 것입니다.
육의 생명만 가진 인간은 사바나 동물들의 세계처럼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인데 바로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나의 생존을 위해 남의생존을 짖밟아야 하고 나의 번식을 위해 힘과 권력을 가져 약한자들 위로 자기의 이름을 내야 합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속에 뚫고 살아남아 자기의 DNA를 퍼트려야합니다
그러나 결국 모두 병들고 늙고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의 생명이 죽어 버린 인간의 삶은 비참한 삶입니다. 자기 스스로 그 상태로부터 탈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석가모니가 그것을 고민한것 이지만 보리수 나무밑에서 상상력을 총동원했지만 그 결과물은 약한 인간의 가설에 불과하며 석가모니 자신도 늘고 병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적멸하자는 말은 자포자기한 인간의 허망한 탄식소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생존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지를 때 오히려 자기의 생명을 모든 인류의 대속물로 주신 분이계시니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막: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자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영적 생명인 참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 스스로 불가능한 것은 예수께서 자기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버리심으로 인류를 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천국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기에 이세상에서도 살지만 죽은 다음에도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천국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생명의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 기회가 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주님으로 입으로 고백해 보십시요.
놀라운 일이 여러분 삶속에 생길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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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2-28 21:05
 
뭔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패스.
헬로가생 17-02-28 21:28
 
또 또 또 타종교 욕한다.
akrja 17-02-28 23:15
 
사람이 살인을 하게 될때 그 피해자를 구제할수 있는건 신도 부처도 아니다 오직 그 칼을 든 살인자 당사자이다
살인자가 그 마음에 마음을 지배하는 어리섞은 탐진치가 존재하지 않고  그 마음자리의 주인이였다면 칼을 드는 일이 없었을  것이며  그 마음이 자비와 사랑이 가득했다면 피해자의 눈물이 가슴에 닿아 칼을 놓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세존께서 마음을 깨달아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하신 뜻과  사랑하라고 가르친 예수의  말씀 두분의 말씀은 원래 참인것이다

성경에는 나아닌 다른  신을 믿지 말라 ᆢ 이걸 글자  그대로  받아드리니 우상이 나온다 우상이란 외부가  아닌  마음의 주관이 만들어낸 아상이다 

과거 나치가 한 신부를 시험하여 너의 신을 버리면  이 사람을 살려주겠다라고 시험한적이 있었다

그 신부는 신을 버리지 못한다 라고 하여 몇몇의 이들이 죽음을 벗어 날수 없었다

그대라면 어떻게 할텐가?  신을 버리고 살리겠는가? 신을 선택하고 죽이겠는가?

"나라면 신을 버리고 살릴것이다 "

왜 인가? 내가 마음의 주인이기에 부처도 신도 나의 마음의 주인이 될수가 없다 내가 마음을 쓰는건 나의 의지다

지금 이 순간 부처도 신도 저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것이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다 

글자를 보는건 그대다 그 마음을 쓰는건 그대다 경전의 시비를 가리는것도 그대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의 주인은 그대인 것이다
하늘메신저 17-02-28 23:38
 
밤이 늦어 자려다 글을 잘 쓰셨기에 댓글을 답니다.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뜻은 인간의 마음이 불완전하다는 뜻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마음 내키는 대로 의지를 발동하여 산다면 혼동상태에 빠질겁니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은 완전을 향한 방향성을 가지고 지향해야 합니다.
완전하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룰떄 비로서 인간은 진리를 접하게 되고 마음의 지향점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멋데로 두지 마집시요. 큰일납니다
     
아날로그 17-03-01 11:56
 
영희~! 철이~!! 크로~쓰~~!!!  머 그런거예요?
     
아날로그 17-03-01 12:19
 
완전한 마음이 된다는게 어떤걸 의미하는 건가요?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룰떄 비로서 인간은 진리를 접하게된다는게 어떤걸 의미하는 건가요?

기독교는 사랑과 평화의 종교인가요?
역사 이래..숱하게 일어난 전쟁중에 기독교만 아니었으면...전쟁횟수가 절반은 줄었을 겁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어 완전한 마음이 되어서...
법 없이도 살아가는 아프리카 주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노동력을 착취했나요?
<--- 이런게 인간의 진리를 접하게 되고, 마음의 지향점을 찾은거라 차마 믿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기독교는 그냥...폭력의 신앙...배척의 신앙..꼰대의 신앙..질투의 신앙 입니다.

기독교가 아니었으면..지구는 좀 더 평화롭고 살기좋은 세상이었을거예요.
          
아날로그 17-03-01 12:26
 
그래도, 불교는 비폭력과 평화주의 만큼은 지켜온 종교라 생각되는데...
기독교는 온통 싸움과..살육 투성이의 신앙.

기독교는 그냥...남의나라(유대인)...조상신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그 많은 천사들, 악마들도 결국은 단지 사람일 뿐인 존재를
지나지게 환타지적으로 만들어놓았구요. 모세 시체만 봐도 그렇고....
.
kleinen 17-03-01 05:06
 
왜 가만 있는 석가모니를 욕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 종교 이야기만 하면 도저히 다른 이를 설득할 수 없나요?
예수그리스도도 죽었는데 불완전 한거 아닌가요? 부활했다구요? 제가 불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불교에서도 석가모니는 그냥 늙고 병들어 죽었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걸로 알아요.

정말 기본적인 예의! 와 룰을 지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부러 싸움을 걸려고 혹은 다른 이를 불쾌하게 만들려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면 최소한으로 지킬 것은 지켜 가며 글을 써 주시면 좋겠네요.
우왕 17-03-01 19:02
 
예수도 붓다도 인간으로 죽었기에 의미가 있는것인데
옥탑방냥이 17-03-04 10:37
 
종교끼리 싸우는걸 보면 참..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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