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성경의 내용이 맞다는 전제조건 하에서.....생각해 보면.....
아담, 이브, 예수.....모두.....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이슬람 사람들의 모습에 가까웠을거 같습니다.
지금도...예수 당시의 의,식,주..의 원형은 지금의 이슬람 쪽에 거의 가깝다고 하네요.

유럽에서 기독교가 더욱 발달하고 유럽문화로 정착되었고...
기독교의 주체는 자동적으로 유럽사람...백인들의 문화가 되었는데......

유색인종 = 이슬람 이 떠오르다보니....
이슬람에 대한 거부감으로, 자연스럽게 백인의 형상으로 그려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첨에 기독교가 들어오던 시기,
또 지금 무식한 인간들이 아멘 하고 있는 때에.
모든 예수상이나 그림이 다 거무잡잡하고 밥을 손으로 먹는 중동인이고,
신을 하나님이 아니라 야훼님이라 칭했다면
이만큼 기독교가 번졌을까요?

듣고 보니....상당히 영향을 많이 끼칠 요소인것 같이 느껴지네요.

4살짜리 꼬마가 혼수상태에서 천국을 체험한 '3분'이란 간증책에서
예수님 얼굴이 이렇게 생겼다고 꼬마가 증언했다고 함..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ldnature&logNo=20131862629&parentCategoryNo=&categoryNo=6&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증언이야...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건데......ㅋㅋㅋ.....
그래서....뭐...어쩌라는 건가요?
그 4살 꼬마의 증언을 믿으라 그 말인가요?
아님...소뒷발에 쥐잡듯이 얻어 걸려 맞으면 다행이고.....아님 말고~~식으로
툭~ 던지는 건가요?....

성경에는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 라고....나오던데....
꼬마 그림이랑은 전혀 느낌이 다르네요...

성경내용보다....꼬마의 증언이 더 믿을만한 자료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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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의 지긋지긋한..증언~증언~증언~~~~~

말로 설명안되는거 있으면....매직키워드.....증언~~~~~
개나...소나....맘만 먹으면..다~ 할수 있는.. 증언~~~~

어떤 일본여자가...
본인이 1,000 년전에 태어나 한반도로 건너가서...본인이 한글을 전해주었다는 증언인데.
이런건...어찌 보십니까?....증언이니까 믿어야 되는거죠?

https://youtu.be/ZBaW1G6CeM0 ( 동영상시간 00:07 분 )
https://youtu.be/coqvdqNcdl0  ( 동영상시간 00:16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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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말고 증거를 갖고 오세요~

대상이 실존하지 않는 증말 언빌리버블한 말을 증언이라고 하는 거겠죠?

왜 다 믿냐고

그냥 쉽게 지금 이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 생각하면 되잖아요..

그러고 보니 원더우먼 갤 가돗이 이스라엘 사람임

생각은 그렇게 하는데...
대한민국 교회들의 벽엔...죄다 백인의 모습으로 그려져있죠.

그러니, 헷갈리는 겁니다....
헷갈리지 않게 확실하게 유색인종으로 그려놓으면 이럴일 없죠.
이건....교회 근무하는 본인들도...잘 모른다는 이야기 가 되는건데요....

교회에서는...교회벽에다가 왜?...... 모순되게....백인의 모습으로 그러놓나요?
그냥...이슬람 하고 차별화 시킬라고?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과 인종이 매우 다르답니다.

근데 저게 꼭 백인 얼굴인가요? 저렇게 생긴 중동 사람들 꽤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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