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4-11 14:30
만약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왜 이렇게 구원의 길이 좁은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796  

늘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요.

요즘은 제가 글쓸 시간이 없어서 제커 라이어스의 명쾌한 강의로 대신합니다. 


https://youtu.be/ArEJAwJWiD8


댓글 잘달면 이쁘~~~~~지 ㅎㅎㅎㅎ   -- 부들이 아재! 제로머시기님 명심하세용 ㅎㅎ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로니모 17-04-11 14:35
 
니 속 다보이는데?

얼마나 부들부들하면

도배질을 했을꼬.

오늘두 똥한편 퍼왔네.

참고로 니 똥들은 스킵하니 봤을 까 흥분하지말기 바래.

또한 나말구도 다 스킵한다는거 알길 바래! ㅎ
     
하늘메신저 17-04-11 14:36
 
여긴 내글인데 깨끗이 이쁘게 사용 해야죠,
약이 바짝 올랐베요. ㅋㅋㅋ
심호흡 한번 하세요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43
 
모든 사람이 밑에 니 도배질에 니가 부들한거루 알어.

제정신이면 글케 도배할까? ㅋ

나 도배안해 너처럼 ㅎ
               
하늘메신저 17-04-11 14:43
 
제로니모님! 사랑합니다! 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44
 
님 별병을 사시나무로 했어요 맘에 들어요?
왜냐구요? 하도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쳐떠니깐 ㅎ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47
 
왜? 내가 떨길 바래? ㅎ

뭤땜에?

니가도배했다구? 니가 초딩처럼 첨 정게와서 욕한번 처먹었다구 신고한거 땜에?

말해봐? 왜?

왜?

왜? 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4:47
 
사실 님을 바라모는 내마음 아픕니다. 어찌다 그리 되셨나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48
 
심장이 약혀서  여기서 하루종일 한국교회 걱정해유?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48
 
어거지도 어직간히 쓰셔유! 난 님 한테 반말도 안하고 욕도 안해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49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아날로그 17-04-11 14:43
 
댓글....엄청나게 붙여넣기 할 시간은 있고...
글 쓸 시간은 없고....글쿠낭~~~

[http://i.imgur.com/qcSGj4j.jpg]
     
제로니모 17-04-11 14:44
 
맹구없당!

아니넹 요기 미친 맹구 하나 있었넹 흐흐
          
하늘메신저 17-04-11 14:45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여기로 도망오셨네용 ㅎㅎㅎ
비겁하군요. 부들 부들 아재씨
          
하늘메신저 17-04-11 14:45
 
제로니모님! 사랑합니다! ㅎㅎ
               
아날로그 17-04-11 14:56
 
[http://i.imgur.com/IATPm3v.jpg]

저도....메신저님을..마..싸랑합니다....
          
하늘메신저 17-04-11 14:50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행복찾기 17-04-11 18:21
 
님을 보면 영을 사탄에게 빨린 목사들 생각이 나서
매우 매우 안타깝습니다..
빨리 그 굴레에서 벗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메신저 17-04-11 14:50
 
욕쟁이 젊은 아재 와나베요. ㅋ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4:50
 
내도 잠간 시간이 있어 놀아주는 거에요. ㅎㅎㅎ 정신 차려요 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51
 
댓글좀 길게 누가 함 써봐요. 제로님 뭐해요 ㅎ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57
 
우쭈쭈!

이제 놀아줄 시간이 없는데 안뇽! ㅋㅋ

시간되면 또 놀아줄게 초딩 이단교회 아재! ㅎㅎ
미우 17-04-11 18:54
 
뭐 볼 필요도 없는 내용이고
진리는 장황하지 않고 단순 명료함(어쩌나요 조물주도 피해가기 힘든 원대한 진리가 여깃네).
구리니까 좁은 거죠. 좁고 자시고 자체도 구라지만.
로또를 금전 획득면으로만 보면(기부로 보면 사실 저런 금액이 몰리지도 않고)
사행성과 기대심리를 이용한 사기죠. 똑같음... 주최측이 무조건 이기는, 이는 야바위 육뽑기의 룰과도 같고.
사행성 + 특권의식(좁은 척 하니까), 죽음에 대한 나약함을 이용한 사기.
아날로그 17-04-11 20:08
 
속이 좁아서.
아날로그 17-04-11 20:10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좁아서.....
헬로가생 17-04-11 20:43
 
이단은 가라 이단은 가라.
이리저리 17-04-12 23:11
 
구원 받고싶지도 않고, 하나님이란 존재의 사랑을 받고싶지도 않음.
제발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서만 원죄니, 구원이니를 주창했으면 좋겠음.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원죄 운운하는거부터가 정말 기분나쁘니까.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462
4899 붓다의 언급이 적용되는 '고통의 바다' (2) 그럭저럭 04-29 189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348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464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873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410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740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534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68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466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602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480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587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443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616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597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714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546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775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572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11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806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110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87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408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21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