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양심을 버렸는데 적당히 아니라! 하고...
여러가지 짓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럼 어느 정도 했다는 것이고, 양심을 안 버렸었다는 것이다!라고 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짓을 하는 인간이 사람일까요?
같은 말 번복인 것 같은가요?
그 정직에는 대답 못 할 것 같고,
그러는 니는? 하고 되물어 볼 것 같은데...
좀 다른 얘기일 수 있겠는데 2가지 이상 연관지어서 생각 할 수 있음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게 또 뭐가 중요하냐고요? 나 잘났다!를 하고싶어하는데....
몇 가지까지 할 수 있고, 넓이와 깊이에서 몇가지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 게 또 다른 것으로도 된다 하실 것 같은데....
뭘로? 되나요?
없는 것(어느 인간에게 있고 없음이 존재하는데, 그 있고 없음이 없다는 것)으로 있나요?
타인을 대함에서 잘났다! 할 수 있는 일인데... 거짓말 섞여있으면서 잘났다! 하면 안 좋은 일 같습니다.
여러분은 2가지 이상의 생각을 연결함에서,
어느 정도의 연결성, 그 이해함과 시도함에서 얻은 결과 어느 정도의 해석력을 가지고 계신가요?
PS-
1. 제가 닭인데 더 닭이 끼리끼리 하는 짓을 저에게 하고, 저를 또 가르친다, 도와준다 합니다.
2. 사기에 사기를 또 섞고 하면 사기가 안되는 것이여! 사기인지 아닌지 모를 때까지 계속 섞는 것이지..
작성일 : 24-04-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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