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전 저 부분 읽지도 못했는데 어디에 박혀있는 개소린가요? ㅋ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23798&sca=&sfl=&stx=&sst=&sod=&spt=0&page=0

댓글 87개 짜리 아래 3번째 제로니모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동네 짱한테 얻어터지고 열받아서 그집 강아지 부랄털 몰래 뽑은 후에 그집안 버릇을 고쳐줬다 떠드는 거랑 비슷한 거죠?

ㅋㅋㅋㅋ

그 정도 용기(?)면 너무 후하게 보신 듯...
그 집 강아지 한테 "이 개의 새끼야" 라고 50m 떨어져서 웅얼 웅얼 한마디 했다고
정신승리하는 정도 아닐까요?
무려 그집 개와 접촉할 용기가 있을리가...

재는 암만 생각해도 안티 예수 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 욕먹이는 재주가 넘사벽의 자질을 타고남...

이건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님...
타고 나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낌...

제정신에서는 저런 말을 못하는데... ㄷㄷㄷ

생각만으로 하나의 단체를 폭파 시키는 ㄷㄷㄷ 한 능력이라니.....
예수님도 저정도 권능을 발휘 못했는데....

어라?
그러고 보면 쟈가 스스로 하나님의 재림 독생자라고 하지는 않던가요?
저정도의 권능이면 예수님의 재림으로 충분한 능력인디... ㅋ

반기련일수도. ㅋㅋㅋㅋ

ㅋ 유수님 종게서두 뵈니 방갑네요!

에거 황당한 일의 당사자 심히 부끄! ㅎ

그나저나 그 글의 발제글은 규정위반은 아닌가보네요.
아무런 변화가 없엉. ㅎ

올만에 뵙습니다... _(__)_

걍 조용히 눈팅이나 하다 갈라고 했다가 야밤에 폭소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적당히 패주셔야지 저렇게 정줄 놓을때까지 패주시는건.... ㄷㄷ

요즘 여러분들 너무 과격해 지셧단... __);

ㅎㅅㅎ

쪽팔린건 알아서 오늘. 아직 잠잠하네요. 또 언제 들어와 분탕칠진...  ㅋ

이거 조심하셔야 됩니다......

친목질 한다고 또...신고할지도 몰라요....

이런 간단한 인사까지 제재하진 않죠.... ^^;
영자언니가 그래도 그렇게 빡빡하신 분은 아니신지라... ^^

저분 여기서 아무도 자기말안들어주고 있는데....
아마 다른사이트 가서도 여기서 복음전하고 있다고 하실듯하네요...
아 이런말하면 증거내놓으라고 하겠죠?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