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15 15:48
참교회와 개독교의 확실한 차이 - 필독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672  

하나님은 영광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도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히1:3 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러나 이 세상에 오실 때 왕궁이 아닌 여관방도 하나 못 빌릴 돈없는 가난한 마리아의 가정에 오셔서 마굿간 의 구유에 뉘우신 것은 예수님이 또한 겸손의 왕이시기 떄문입니다.
만왕의 왕 예수께서 금마차를 타도 시원찮은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문을 들어가시는 것도 겸손하신 분이시기 떄문입니다

슥9: 9 <구원을 베풀 왕>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결국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유월절 어린양처럼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며 겸손이십니다.

정치꾼들은 예수의 영광과 기적을 보고 예수를 왕으로 삼아 로마로부터의 독립을 꾀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독입운동 하실겁니까?

행1: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예수의 제자들이 서로 자신을 높여 대장을 하고 싶어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서로 종이되어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막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그리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은 예수믿는 자들이 낮은곳에 처하여 서로 종처럼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대교회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데로 살며 온갖 핍박을 받았습니다.
돌에 맞아 죽으며 사자의 밥이 되며 불에 타죽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을 본 많은 로마시민들은 그들을 조롱하기는 커녕
아 이사람들의 믿음은 정말 진리구나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인구의 많은 수가 예수를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그렇게 핍박을 받던 기독교가 313년 콘스탄틴 황제때 국교로 공인이 되었습니다. 로만 카톨릭의 탄생입니다
엄청난 정치적 영향력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개독교의 시초가 될지를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성도로부터 성경을 뺴앗고 자기들만 독점했으며 말씀데로 세례를 거부하고 침례를 고수하는 재침례파를 5000만명을 죽였으며 온갖 마녀 사냥으로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알프스 피드몬 골짜기에서 순수한 믿음을 지키던 왈덴스인도 종교권력인 카톨릭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되었습니다.
십자군 원정도 이들이 벌인 일입니다.
 
예수님은 낮아지고 종이되라 하셨지만 그 말씀과는 반대로 정치적 힘과 권력을 추구한 기독교는 세상 정복자 못지않은 사탄적인 잔인한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정치적 힘을 가진 기독교은 이미 기독교가 아니며 하나님을 대적한 바벨론이며 세상권력에 바람난 음녀이며 종국에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계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계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비록 루터와 칼빈이 종교개혁을 하여 개신교가 탄생했지만 타락했던 카톨릭처럼 다시 개신교도 정치권력을 넘보는 듯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 이지만 목사들이 교회에서 은근히 숭배받고 있지 않은지 의심스럽니다.
교회가 정치를 추구하면 세상사람들이 먼저 알고 개독교라고 하는데 목사들만 모르는 듯싶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정치적 권력을 거부하시고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마음에 아니 뼈속에 새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서 서로 겸손되이 섬기면서 높은 자리를 추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기독교가 아무리 타락해도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예수님의 말씀데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 11: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종프렌치 16-05-15 16:07
 
대한민국에 참교회라는 것은 진작 멸종했다고 전~해~라~..
     
헬로가생 16-05-15 18:40
 
네~이~
화검상s 16-05-15 16:5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길게요!
하늘메신저 16-05-15 17:06
 
화검상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파릇한 16-05-15 17:07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15 17:11
 
파릇한님 방갑습니다♡♡
나이트위시 16-05-15 17:35
 
음... 마녀사냥을 가톨릭 측에서만 했다는 듯한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
당시 신교측도 마녀사냥에는 굉장히 열성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의 경우도 칼뱅이나 루터의 이후 행적을 보면...
무슨 고매하기만 했던 것처럼 포장질은 하지 맙시다.
우왕 16-05-15 22:20
 
다 한 교회 분들인가?
     
헬로가생 16-05-15 22:31
 
구역예배같음. ㅋㅋㅋ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15
1673 ooparts와 ancient astronaut의 성경적 의미 (2) 솔로몬느 07-20 334
1672 교회의 우민화는 끝을 보여줌. (4) 솔루나 07-20 484
1671 순교(?) 10주기???? (9) 지나가다쩜 07-20 454
1670 창조 설계 맞죠, 맞고 말고요... (4) 미우 07-19 510
1669 계시록의 현재주의적 해석의 개괄(Synopsis of the book of the Revelation) 솔로몬느 07-19 378
1668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2
166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9) 솔로몬느 07-19 520
1666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72
1665 창세기 연강 시리즈 5-8 (3) 솔로몬느 07-19 332
1664 창세기 연강 시리즈 1-4 솔로몬느 07-19 306
1663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부활하신 날에 대한 연구분석 (5) 솔로몬느 07-19 1177
1662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41) 일곱별 07-18 711
1661 물과 같은 성령(the Spirit), 불과 같은 성령(the Holy Ghost) (6) 솔로몬느 07-18 428
1660 요 아래 몇몇 분이 좋아할만한 것 발견 (7) 미우 07-18 351
1659 휴거때 몸변화의 비밀과 짐승의 DNA가 있어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12) 솔로몬느 07-18 411
1658 종철게시판에서 기독교인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 (41) 차칸사람 07-18 542
1657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13) 레스토랑스 07-18 726
16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9
1655 숫자 111과 신성(divinity)에 대하여 (10) 솔로몬느 07-17 481
1654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3
1653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34
1652 오늘 예비군 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 (9) 우주비행사 07-17 545
1651 남북한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ㅠㅠ (17) 화검상s 07-17 855
1650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5) 솔로몬느 07-16 637
1649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성 (2) 베이컨칩 07-16 360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