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7-16 14:11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638  

대체신학 같은 잘못된 교리가 나오는 이유는 사탄이 변개시킨 잘못된 성경때문일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성도로 이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잘못된 성경으로 공부해


사탄의 올무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동영상이 적지 않이 충격일 것입니다..전에도 한번 올렸지만 너무나 중요하기에 재업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7-16 14:45
 
분열은 무슨...
여기 몇 있는 당신들 조차 서로 얘기가 한참 다른데.

생에 가장 중요한 절대절명의 요소를 어찌 다 까묵었는지 중동의 어느 소수 민족 빼곤 아무도 그런 사실을 모른다는 거 부터
하다 못해 허접한 구라 중국 무술도 몇백년 전승자는 흔한데
그 중요하고 근엄하고 절대 진리인 내용을 12명이 물려받았는데 그 12명의 전승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고
(12명까지 안가도 예수 이전에 없는 것이 더 신기하지만)
각윤색된 엉터리 소설책 들고 저마다 진리를 외치는 꼴들이 참.

마치 학계에 아인시타인의 동문이나 제자뻘 되는 애들이 연구 완성을 위해 무언가 내놓고 주장하고 하는 게 아니라
개뿔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서점에서 책하나 사서 보고, 오만낭설 뿌리며 지가 아인시타인을 능가하는 수준 쯤 되는냥 행세하는 꼴인데.
아래도 말했지만 스스로 죄인이면 진짜 그리 생각한다면 자숙하고 자기 할 짓이나 할 것이지.
그러니 이 꼬라지지 분열은 무슨 분열요. 태생이 그런데... 원인을 왜 다른데서 찾나요.

그게 진짜 생과 인류 역사 전체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면 그런 전승자가 단 하다도 없을 수도, 애초 잊혀질리도 없거니와
그걸 왜곡하고 각윤색한 작자들은 지 목숨 내놓고 뻘짓 한다는 건데 말이나 되는지
사탄 나올 것 같은데 사탄의 꼬임 같은 같잖은 소리가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함?
방석에 장침 수십개 꽂아놓고 뻔히 보이는데 앉으면 좋은 일 생긴다고 백날 꼬시면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넘어가서 궁디에 피칠갑 하고 으헤헤헤~ 하나보죠. ㅋ
지나가다쩜 17-07-16 19:32
 
성경에서 근거라고는 찾을 수 없는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교회 돈벌이를 위한 좋은 수단이겠죠???
발상인 17-07-16 23:01
 
사탄의 존재 자체가 판타지의 존재와 동격입니다

모든 명제는 그 전제가 확실한 사실일때 그로부터 파생되는 추론이 사실일 가능성을 갖는 것이지,
그 전제 자체가 거짓일때는 파생되는 추론도 거짓일 가능성을 가질 뿐입니다

전제가 불가지론의 대상일때는 그 추론도 불가지론의 가능성을 가질 뿐이지요
그러니 본문은 공상으로서의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사실로서는 공들여 살펴볼 가치도 의욕도 발견할 수 없는 논제이겠습니다
헬로가생 17-07-16 23:04
 
그니까 그 야훼란 신은 지가 내린 책 하나조차 사탄한테서 지키지 못한다는 말이죠?
강남봉이구 17-07-17 14:44
 
예수 안 믿어? 너 지옥!!!!! 예수 믿어? 나랑 해석이 다르네? 너도 지옥!!!!!!!!!! 참, X랄도 풍년이야...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88
1673 ooparts와 ancient astronaut의 성경적 의미 (2) 솔로몬느 07-20 335
1672 교회의 우민화는 끝을 보여줌. (4) 솔루나 07-20 486
1671 순교(?) 10주기???? (9) 지나가다쩜 07-20 458
1670 창조 설계 맞죠, 맞고 말고요... (4) 미우 07-19 511
1669 계시록의 현재주의적 해석의 개괄(Synopsis of the book of the Revelation) 솔로몬느 07-19 380
1668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7
166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9) 솔로몬느 07-19 522
1666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75
1665 창세기 연강 시리즈 5-8 (3) 솔로몬느 07-19 335
1664 창세기 연강 시리즈 1-4 솔로몬느 07-19 309
1663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부활하신 날에 대한 연구분석 (5) 솔로몬느 07-19 1180
1662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41) 일곱별 07-18 714
1661 물과 같은 성령(the Spirit), 불과 같은 성령(the Holy Ghost) (6) 솔로몬느 07-18 430
1660 요 아래 몇몇 분이 좋아할만한 것 발견 (7) 미우 07-18 353
1659 휴거때 몸변화의 비밀과 짐승의 DNA가 있어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12) 솔로몬느 07-18 413
1658 종철게시판에서 기독교인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 (41) 차칸사람 07-18 545
1657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13) 레스토랑스 07-18 728
16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54
1655 숫자 111과 신성(divinity)에 대하여 (10) 솔로몬느 07-17 483
1654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5
1653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36
1652 오늘 예비군 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 (9) 우주비행사 07-17 548
1651 남북한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ㅠㅠ (17) 화검상s 07-17 857
1650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5) 솔로몬느 07-16 639
1649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성 (2) 베이컨칩 07-16 363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