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저쪽 종교에서 말하는 "믿어라"라는 컨셉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믿어라 뜻이 뭔지.
내가 있다 구라가 아니다, 천국이 있다 구라가 아니다, 뭐 이딴 같잖은 게
믿음이라는 거고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오빠 믿지? 저를 믿어보세요 따위의 사기질에나 필요한 것이죠.
믿지 않고도 사랑할 수도 있고 믿지 않지만 헌신할 수도 있는 것인데.
사기질 아니면 짜장이나 북한 같은 인성말살 독재에나 필요한 소재일 뿐.
안믿으면 지옥...? 자칭 전지전능하다는  관종의 옳은 예.

한국에서는 헌금으로 천국 파는 예수,
과로로 에어컨에서 떨어지질 때 까지 응응응을 권하는 예수
등등이 세력을 놓고 싸우고 있겠군요.

저도 기독교 싫어하는데 그런 부정부패 비리가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개신교가 천주교처럼 변하고 천주교 처럼했으면  저런소리가 나올까요?

기독교 폐해도 큰데 반대급부로 믿으니까 안 믿는 사람들이 하기 힘든 선행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병맛같다고 마냥 욕하기도 뭐함.

안 믿는 사람들이 하기 힘든 선행이라는게 뭐가 있죠?
 아프가니스탄 유람가서 현지 종교 모욕하다 테러리스트한테 잡혀서 돈줄 되어주기????

안 믿는 사람들이 하기 힘든 선행이란게 도데체 뭔데요? 도데체 무슨짓을 선행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르고 다니는데요? 보통 사람들이 하기 힘든일이면... 아 혹시 남에나라가서 불상 머리 자르기요?. 그건 범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