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저는 종교 또는 어떤 절대자에게 소원을 빌고 혹시 양심적으로 윤리적으로 잘못한게 있어서 뉘우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신들에 대해 비평하고 비난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건강한 신앙생활이나 일반적인 상식적인 활동들에 대해서는 아름답게 보여지기도 한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확고한 사랑으로 일반인들이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해 내시는 수많은 종교인분들, 비종교인분들 모두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존경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제가 문제시 하고 있는 부분은, 많은 분들이 동의 하시겠지만, 정체성도 모호하고, 그 존재자체도 모호하며, 했다는 말도 비 상식적, 비 윤리적인,,, 태어나자 마자 죄인이되어야 한다고 강제하고 그것은 내가 정한 것이고 그 정함은 선한것이며 절대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그 신,,, 그리도 도무지 믿기지 않는 어떤 것을 믿어야 하고 또 누군가를 신과 동일시 해야만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에서 산다는... 무슨말인지도 모를 횡설수설하는 그 신과 그 신의 횡설수설 병원균을 전염시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하는 사람들... 남들이야 어찌 되든, 심지어 다른 사람을 죽여서라도  나만 천국가면 된다는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들... 그 존재들을 미워하고 또 안타까워 하며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렇게 부족한 글들을 써 보고 있습니다.

여호아는 1000억년 징역에 처해진 범죄신이고 사람에게는 악질적인 질병입니다. 치료 받으십시오,, 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인류는 모두 선과 악을 느끼며 선악의 개념은 모든 것보다 위에 있는 개념입니다. 히틀러는 단순히 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종결되는 심판의 날까지 스올에서 자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이 존재하려면 세상을 만든 이가 있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ㅇㅇ 선 악을 느끼며 살아요 그래서 야훼는 악신이라는거에요
세상이 존재하려면 세상을 만든이의 만든이의 만든이의 만든이의 만든이의 만든이의 만득이가 존재해야하겠죠 스스로 존재한거랑 스스로 만들어진 세상이랑 무슨 차이가 있음???

그 정도로 안돌아가니 어쩌겠어요. 혀를 찰 밖에...

세상이 존재하려면->세상을 만든이가 있어야  = 만든이가 존재하려면->만든이를 만든이가 있어야
만든이는 스스로 존재 = 세상은 스스로 존재

이 간단한, 산수도 논리도 아닌 것도 안되니.

ㅎㅎㅎ 일부러 저러는것도 고역이고 몰라서 그러는것도 이해가 안되니 고역일듯

히틀러를 누가 만들었나요?

여호아의 선악과 사람의 선악이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면 여호아가 심어서 아담이 먹게된 선악과에 속한 선악은 사람의 선악입니까? 여호아의 선악입니까? 여호아를 믿기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죽여도 좋다는게 여호아의 선이라면 저는 그것을 단호히 반대할겁니다.. 그것에 찬성하는 베이컨님이라면 구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손을 잡으시지요..

보시면 전세계를 떠돌며 맞장을 뜨시고 황소뿔도 여러개 작살 내신 분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sf게시판 유저들도 비슷한 거 같네요.
전세계 잡신과 맞장을 뜨고, 뿔은 아니지만 소귀에 경도 수 없이 읽고 있죠.
동급임. sf게 유저 = 극한 유저

앵무새 강좌....세뇌시키기 위한.....무한반복 최고의 시스템...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