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하하하
이건 뭐냨ㅋㅋㅋㅋㅋㅋㅋ

예수가 불문에 귀의한 이유 비슷한 건가 보군요.
목탁 소리에 놀라 부처의 가르침을 깨우치고 죄닦 놀이를 그만둬다 뭐 그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교회가 대단한거죠 ㅋㅋㅋㅋ
순식간에 퍼지는 ㅋㅋㅋ

이거 팩트는 아니겠지유? ㅋ

참 상상만으로도 웃기당 ㅎ

요즘 한국의 개신교회는 목사가 무당 굿판을 벌이는 장소죠...

하긴 자신의 꿈애기를 간증으로 하는 종교인데요
증거라고 하면 법원에서 가지고 가도 당당한 사실을 증거라 하는데

원숭이 집착이 무시무시하네

우이독경이라는것을 깨닫고 포기하거일듯 ㅋ
머든 기승전하나님이니 ㅋ
죽어도 god's plan 살아도 god's plan

찰스 다윈같은 중세때 과학자들은 연구성과가 카톨릭에 반하는 경우
이단심판에 처해지는 경우를 많이들 두려워했습니다
쉽게 말해 "화형" 당하기 쉬웠답니다
그래서 자신의 연구성과를 자신의 사후에나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당시 중세유럽사회의 풍조는 지들이 신의 가호를 받는 신성한 족속인 줄 알았으나,
몽골성님들에게 참교육 당하고 지들이 신성하지 않았구나란 깨우침을 얻게됩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전 유럽을 휩쓸면서 카톨릭이 약화되고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게  되는데,
이때부터 과학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눈부시게 쏟아내게 됩니다

그래서 서양의 과학기술이 동양을 능가하기 시작했지요
본문을 올린 분은 서양철학의 역사책 하나 살펴보길 권고드리고 싶네요

발상인님 본문 게시자님은 기독교를 비꼬는 글을 올리신거 같습니다.ㅎㅎㅎ

아! 반어법이었나요?

제가 멍청한 소릴 했습니다. ㅎㅎ

아담과 이브도 옷 안 입고 태어났다가.....죄를 지어서.....옷을 입게 된거 같은데.....

그 섬 원주민들은.....죄를 엄청나게 지었나 보구만요.

구라치지 말라는 그 나마 그 소설의 몇 안되는 읽을 만한 포인트마져
안지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