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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0 20:27
영계의 다중구조(양자물리학적 평행우주론)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고찰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47  


성경적으로는 바울이 3층천에 갔었다고 서술하기 때문에...3개의 하늘이 존재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동영상은 7차원의 개념으로 좀더 세부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차원을 설명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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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7-20 20:39
 
양자는 누가 맹그렀는데요?
땅이고 빛이고 양자에 비할까, 욜라 인간 말고는 두번째(사실 인간보다 더 중하면 중했지, 인간 만들라고 한 짓이라니까 두번째로 쳐줌)로 중요할 것 같은데 왜 언급이 없나요 각윤색 전문가님!?
헬로가생 17-07-20 20:51
 
이제 슬슬 도배 신고를 할 때가 됐나?
마르소 17-07-20 21:08
 
양자물리학의 갑은 드래곤볼임 카카로트에게 물어봐요  저런 사이비말고 바울은 우숩죠
우왕 17-07-20 21:13
 
양자를 논하면 기독경은 의미가 없어지는데
     
Habat69 17-07-21 05:55
 
그렇죠 야훼경만 의미가 없어지는것 뿐만 아니라 빅뱅도 의미가 없어지죠
양자학의 정확한 이해가 있다면 저런말을 할수없죠
피곤해 17-07-20 21:14
 
제로니모 17-07-21 19:22
 
양자역학의 일부분을 끼워맞춘다고 양자론이 마치 친성경적 과학인줄 알다니...

제목만봐도 무슨 얘길 하려는진 알겠지만 번지수 잘못짚었지. ㅋ

이 인간이 진짜 양자론을 알면 이딴 헛솔 못함.
고양이 실험이론 처럼 양자론에서 핵심 쟁점은 기본적으론 시스템, 계의 분리 문제지 디멘젼, 차원 문제가 아님. 그걸 모르고 천국의 본질이 단순 다차원세계 존재로 생각하다니...

실제 도플갱어의 존재도 고립과 개방계 사이의 시공간이 분리되어 나타나는 것이지, 하나의 존재 본체가분리되어 생뚱맞게 다른차원에 생겨나거나하는 그런 논리로 설명하는 이론이 아님.

한마디루 이 인간 사기치는 썰을 풀어놓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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